음... 제 가방에 노트북만 2키로 넘는...(15.6인치짤... 무거워도 들고다닐수 있지만 화면 작은건 갑갑해 못견딤..) 거기에 충전기... 제본책이랑 노트랑 가끔은 전공책(그래도 하드커버는 아님) 5키로도 충분히 넘는다는...;; 겨울옷은 코트 좀무거운거 입으면 2키로는 충분함
저 가수도 그닥... 별로임 표절 아니라는 듯이 첨에 말했다가 좀 이득 볼거같으니까 표절 강하게 주장하고 강하게 ㅍ비판하고(이거까진 뭐 애가 잘못했으니까 그렇다 치고) 원작자를 바꾸든 돈을 받든 자기 이익 될거같으니까 또 말바꾸기 판금 안되는게 더 이익이겠죠 원작자로 올라가면 팔린만큼 자기가 돈받을테니..
근데 그거 당하는입장에선 엄청 서러워요 우리집이 한쪽이 화내면 그 큰소리듣고 다른쪽이 빡쳐서 같이 혼내는 타입이었는데 오죽했으면 이모가 보다 애 잡을거 같아서 말릴정도로...ㅡㅡ; 되게 슬픔 ;ㅅ; 동생한테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6살차) 왜 그랬냐고 고등학교 넘어서 옛이야기 하다 나오면 그땐 엄마아빠도 젊었다고 ㅋㅋㅋㅋ 지금은 너키우면서 성질도 많이 죽고 힘들어서 못한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