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별곡 그리고 듣보잡 나와서 시청률 망했다고들 하는데 듣보잡 아님........ㅠㅠ
꺼벙이로 나온 진이한 그 이후로 나름 자리 잡아서 지금 탈탈로도 나오고... 닥터진에서도 나름 많이 나오고... 진짜 거기서 생초짜??일때 나와서 살짝 어색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ㅠㅠ 넘 슬프뮤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여주가 김하은이고 서브남주??가 이천희임
또 다른 주연 정조는 안내상이고.. 대비도 정애리고.. 지금 보면 다들 한몫씩 해여 ;ㅅ;
11111그건 이상하게 아니라 맞는거임. 후쿠시마 터지기 전에도 급증추세였음. 우리나라처럼 싼값에 쉽게 초음파검사 막 접할수 있는 나라가 세계에 없을걸요ㅡㅡ 심지어 우리나라 의료기기가 세계 1위하는 거의 유일한게 초음파(나머지는 거진 주사기 뭐 이런 일회용 단순 기구들..)
저 부지에 있던 건물이 원래 되게 오래된건물임. 그러니까 현 서울대병원/의대 실험 후 폐기했다는건 말이 안되고 일제 강점기 대한의원/경성제대의대 시절 인간 및 동물 실험연구(조선인 대상 생체실험이었을지 사망시신 해부였을지는 모르지만) 후 저곳에 폐기했을가능성이 제일 높음. 서울대 연건캠다니면서 저기 봐봤으면 사실 답 딱 나오는 문제임;
시신예우나 이런걸 제대로 신경쓰기 시작한것도 사실 그리 오래되진 않았는데(그래도 최소 삼사십년은 됨... 무연고자 시신이 사라진지도 꽤 됐고) 일제강점기에야 그런 개념이 존재했을리 만무(일제 강점기도 강점긴데 서양쪽에서도 그런 개념 없던 시기였음 20세기 초는. 현대의 의학같은게 제대로 나온건 20세기 중반쯤은 돼야함. 파스퇴르가 자연발생설 엎은데 백오십년정도밖에 안됐고 바이러스는 발견된지 백년도 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