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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2 2017-09-27 23:06:15 4
누가 보면 환자인 줄 알 듯....(feat.약쟁이) [새창]
2017/09/27 20:35:08
아이오딘은 사실 우리나라 환경에선 먹을필요없어요 되려 과다섭취를 걱정해야...
해조류를 암만 안먹는대도 천일염 쓰는 음식이라던가 우리나라 식단에서는 충분히 섭취되고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4471 2017-09-25 02:52:55 4
[새창]
뭐랄까 잘했으면 보고 어떻게하는지 벤치마킹하려고??
제가 남 화장 자세히 관찰하는 경우는(물론 상대방이 눈치 못채게; 안부담스럽게;) 그런경우였어요 ㅎㅎ
4470 2017-09-24 21:56:15 0
5뚜기 북경짜장 [새창]
2017/09/24 14:15:38
개인적으로 뚜기 북경짜장이 그대로 먹으면 좀 짜서 물 약간 덜넣는 대신에 부재료 왕창 넣으니 좋더라구여! 야채 너무 많이넣으면 싱거워지고 버섯류(저는 팽이랑 새송이)에 돼지고기앞다리 왕창 넣고 소금 후추 약간 치고 볶은거에다 같이해먹으면 행ㅋ벅ㅋ
4469 2017-09-24 21:27:19 2
[새창]
첫구매에 저렇게 많이샀는데 샘플을 안주다니ㅠㅠㅠ 너무해ㅠ
4468 2017-09-24 14:59:19 3
[새창]
대충 10미리에 8~9천원인거 같은데 티트리오일처럼 소량씩 찍어바르는건 아니니까 저렴한건 아니네요 가격깡패까지는 아니지만
4467 2017-09-24 14:58:27 3
[새창]
글쓴님께는 죄송하지만 방문 1에 이런 글이 올라오면... 아무래도 바로 믿고 덥썩 사기는 꺼려지죠 ㅎㅎ
4466 2017-09-23 15:15:20 1
발각질제거 뭐가좋나요?? [새창]
2017/09/23 03:42:59
저는 개인적으로 위드샨 슈가스크럽?(그 박박 밀어서 각질제거하는거요) 잘밀리고 안아프고 좋았어요
4465 2017-09-23 15:02:09 13
[새창]
1 그 여자는 만지기만 해도 문제생긴다는게 임신, 정확히는 남자아이 임신했을 때 이야기에요
임신가능성 0%다 하면 여자에서도 프로페시아 등 사용하기도합니다. 그 외에는 특별한 부작영은 없어요
4464 2017-09-23 05:58:08 27
[새창]
1 그거때문은 아닐겁니다... 프로페시아 부작용은 남자애기일 경우 거시기(...) 가 안만들어지는 그런거지 심장기형은 아니에요
4463 2017-09-23 01:23:53 13
권투 선수들이 치매에 잘 걸리는 이유 [새창]
2017/09/22 18:35:55
글러브는 손보호용이라는 소리를 봄...
4462 2017-09-22 21:28:21 18
레진 전현직 작가들, 레.바 작가의 발언 논란에 맹비난 [새창]
2017/09/21 18:24:07
(메갈이고 이런걸 떠나서 본다면)작가들 입장에서 자기들 더 나은조건 얻으려고 노력할때 가만히있던 작가가 저런소리하면 짜증날수있는거같은데
문제는 또 레바가 번걸로 무명작가들 기본고료 주는 현실을 보면ㅋㅋㅋㅋㅋ 감사해야...ㅋㅋㅋ
4461 2017-09-21 15:31:10 0
향수 취향 소나무이신 분? [새창]
2017/09/21 15:30:13
히익 저요! 근데 저는 향 취향임ㅋㅋㅋ 화이트 머스크, 우디한 그런 향이요
4460 2017-09-21 12:09:48 2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좋겠다고 한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9/21 01:24:05
애기 만질때는 화장실들어가서 수술전손씻기 마냥 팔꿈치까지 빡빡 비누로 씻어서 애기 엄마들이 나보고 유난떤다함.....ㅠ
애기랑 뒹굴고 놀때는 옷도 겉옷 없었으면 갈아입고 노는데 ㄷㄷ
4459 2017-09-21 07:45:37 32
간호조무사 의료단체로 정식으로 격상? 말도 안됩니다!!! [새창]
2017/09/21 01:05:54
인턴인데
경력있는 조무사가 신참 간호사보다 낫다 이거 개소리고
경력있는 간호사가 인턴보다 낫다 이것도 개소리임.
겹치는 특정 부분, 해당 병원 시스템파악, 어떤 술기 등에서는 경력있는게 더 나아보일 수 있지만
각자 주어진 역할에서 필요한 지식이나 업무 이해도는 해당 교육 받은 사람이 아니면 경력이 몇십년이어도 완전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것도 모르는 경우가 많음. 괜히 국가시험보고 면허주는게 아님
4458 2017-09-21 07:31:00 3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좋겠다고 한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9/21 01:24:05
히익...
저는 조카 보러갈땐 일부러 화장 안하고 다녔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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