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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dne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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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7 2017-10-09 04:21:07 0
대게딱지장알리오올리오 (※안먹음직 주의※) [새창]
2017/10/07 18:16:11
염장고기 넣을때는 좀 싱겁게해야 간이 맞은
면삶을때도 소금을 넣기때문에 면수는 주의해서넣어야
4486 2017-10-09 04:20:26 0
대게딱지장알리오올리오 (※안먹음직 주의※) [새창]
2017/10/07 18:16:11
* 간은 마늘 볶을때 짭짤한정도+면수로 조절
4485 2017-10-09 04:19:32 1
대게딱지장알리오올리오 (※안먹음직 주의※) [새창]
2017/10/07 18:16:11
히익 세꼬집....ㅠㅠ
알리오올리오는 질좋은 오일(사실 양은 취향껏...이지만 많이하는게 낫..) + 마늘 왕창(뻥안치고 일인분에 큰 손으로 한주먹 가득+@)
면 삶을때도 소금 넣고 면 볶을때 면수 넣어서 뻑뻑함 조절하구여
저는 마늘 볶을 때 짭짤할정도로 소금간함
4484 2017-10-08 19:38:08 10
에뛰드 신상 섀도우 패키지 있잖아요... [새창]
2017/10/08 13:42:54
이건 표절이라기에는... 차라리 이름도 그렇고 이탈프리즘 미투제품같았는데
4483 2017-10-08 12:23:27 23
[새창]
비추누른거 삭제하시고싶대서 누른거에요!
4482 2017-10-08 09:48:19 32
도와줘요 뷰게파월ㅜㅜ시골왔는데 클렌징워터가 없어유ㅜㅜ [새창]
2017/10/07 20:43:18
이미 지났지만 미래의 누군가를 위해...
기름 또는 로션 또는 크림으로 얼마든지 지워집니다!(유분기 낭낭한것들)
그러고 나서 그 기름기들을 잘 지워주면 돼요
4481 2017-10-08 09:41:26 0
다이어트 의지 다시 다짐 겸 중간경과 (남자. 얼굴. 사진. 못생김주의) [새창]
2017/10/07 17:32:50
많이 뺀다기보다는 적당히 식이조절하면서 근력운동해서 체중은 약간 빼거나 유지한다고 생각하고 운동하세요!
4480 2017-10-08 04:19:52 23
약혐)어메이징 워마드 근황 [새창]
2017/10/08 02:14:41
일베는 국가기관 아닐까 싶.....
4479 2017-10-08 03:55:10 2
혹시 더레브 써보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10/07 20:53:18
저는 일단 믿고거르는 페북화장품....
방금 검색해봤는디 유기자차에 가까운 유무기 혼합이고 특별히 성분이 좋은것도 아니고
이정도라면 자유롭게 사용감좋은거 찾아쓰실수있을거같아요. 저라면 다른거 좋은거 사겠음!
4478 2017-10-06 10:38:55 15
초딩 혼내준 사이다 [새창]
2017/10/06 01:29:32
1 작성자가 사용해서 올바를 용례라는...(소곤소곤)
4477 2017-10-01 17:38:40 0
뷰게님들 어머님화장품(기초) 뭐쓰시나용? [새창]
2017/10/01 16:35:24
개인적으로! 오휘나 숨 설화수 아이오페고급라인 이런라인 방판 추천드려요
엄마가 갈색병 좋아하시는데 숨 에센스도 발효화장품 중에 잘맞는사람 많대서 이거 기획세트 + 오휘/숨에센스 샘플 왕창 해서 11만원 정도 들었어요. 다양하게 샘플 많이 써볼수있어서 만족! 가격은 정품이라 인터넷 최저가 거의 두배기는 함
4476 2017-10-01 17:32:51 0
피부가 안좋아진 이유를 알아냈어요!!! [새창]
2017/10/01 10:29:14
운동할 당시에만 좁쌀처럼 뭐가 올라오는건 ㅗㄹ린성두드러기 가능성이 높아요.
4475 2017-09-29 20:56:01 3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28 08:16:13
ㅆㅂ새끼
인생 개망해라 대학원 졸업하고도 자리못잡고 50대까지는 빌빌댈거다
4474 2017-09-28 08:51:29 14
아기가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27 21:11:44
그래섴ㅋㅋㅋㅋㅋ 친가 막둥이 태어났을때 애기 외할머니갘ㅋㅋㅋㅋ 애보곸ㅋㅋ 사돈처녀라몈ㅋㅋ
4473 2017-09-28 07:32:55 15
아기가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27 21:11:44
우리집은
친가 사촌동생(18살인가 차이나는 쩌~기 막둥이 애기)이 어릴때는 내 복제품이다 싶을정도로 판박이. 어디 데려가면 엄마냐고(ㅠㅠㅠㅠ)
외가 사촌동생도 누가봐도 자매라고 닮음
근데 난 엄마아빠 안닮음. 엄마랑 나가면 아빠닮았나봐요 아빠랑 나가면 엄마닮았나봐요. 이모랑 나가면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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