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중 다닐때 버스비없다고 몇백원 5백원 빌려달라던 놀던??? 애들 빌려주고 나중에 안갚길래 쫓아가서 너 얼마 빌렸는데 왜 안갚아?? 해서 받아냄 ㅡㅡㅋ 나중에 또 빌려달라하거나 다른애한테 몇백원만 빌려줘 이러면 쟤네 빌려가서 제대로 안갚는다고 빌려주지 말라고 옆에서 말림ㅋㅋㅋㅋㅋ 너는 돈 또 빌리기전에 내돈이나 갚으라고 ㅋㅋㅋ 등치도 크고 힘도 세고 사실 치고박고 싸우면 내가 지기는 쉽지 않았을건데... 그래서인지 그뇬들이 본인을 엄청 싫어했지만 학교 '폭력' 당한적은 없음ㅋㅋㅋㅋ 그냥 그런 애들의 존재와 세계를 모르던 엄청 순진한 애였을 뿐인데 졸지에 정의의 사도됨ㅋㅋㅋ
시키는대로 했을때는 솔직히 짜보임ㅋㅋ 어지간히 요리쪽에 응용력 없구나... 싶다가도 원레시피가 짜다는 의견 내는거야 뭐 얼마든지 낼수있는 의견이다 싶고 주위보면 요리 진짜 안해보거나 자신없어하는 친구들이 많이 따라하기도 하는데 그런 친구들은 응용 못하는게 당연하다 싶기도함
11 그러니까 망상을 하는 당사자는 이게 거짓이라는 자각 자체가 없다는 말을 하려고 하는거임. 거짓이라는걸 알고 or 일부러 속이려는 조작이 아니라는거. 그러니까 저사람들이 왜 이런 거짓말을 한걸까요? 이런건 의미가 없다는거에요. 왜냐면 본인은 그게 100% 진실인데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