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관우가 조선을 도운 사연... [새창]

만력제는 우울증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2086 2015-07-13 07:39:07 58

김영만아저씨 방터지고 난 뒤 방송돌지 않는 걸로 착각하고 제작진과 하신말 [새창]

채팅 잘 모르시나봄...ㅠㅠㅠㅋㅋㅋㅋㅋㅋ 글씨 다 올리곸ㅋㅋㅋㅋㅋㅋ

2085 2015-07-13 07:37:42 33

김영만아저씨 방터지고 난 뒤 방송돌지 않는 걸로 착각하고 제작진과 하신말 [새창]

악플 앞으로도 달지 마 친구들아ㅠㅠㅠㅠㅠㅠ

2084 2015-07-13 06:53:45 27

사실상 지금 제일 즐거운건 마리텔 제작진 [새창]

일단 제작진들이 콘텐츠 소비자 입장의 마인드도 가지고 있다는게 큰듯ㅋㅋㅋ
어제 종이접기방 생방보면 제작진들도 웃고 개꿀잼ㅋㅋㅋ 작가도 신나했음ㅋㅋ

2083 2015-07-13 00:16:22 1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에 취한 시청자들 뒤풀이.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컵에 소주마시다 즉흥 종이접깈ㅋㅋㅋㅋ

2082 2015-07-12 23:48:28 1

오늘 방송 보면서 5번은 넘게 울었네요 [새창]

아... 92년 생인데 당연히 다들 알겠지 했는데 밑으로 2년만 내려가도 애들 다 모르고...ㅠㅠㅠ 친구들도 모르는 애들도 간혹 있고 ㅋㅋㅋㅋ 졸지에 세대차이 느낌요 ㅠㅠ

2081 2015-07-12 23:43:35 1

오늘자 영만아저씨 명언.txt [새창]

현실은... 나이쳐먹고 뭐냐!!! 등짝스매싱!!!

2080 2015-07-12 23:42:11 7

우리도 늙었나봅니다...어릴때 수업은 어떻게든 칼같이 끝나길바랬지만 [새창]

아닌데요 (단호)
정규 수업은 제시간에 끝나야... 이건 특강(?!)이라 아쉬운거 ㅋㅋㅋ

2079 2015-07-12 23:39:59 18

[마리텔] 오늘도 그 전설의 멘트가 나왔네요. [새창]

진짜 스텝들도 거진 그세대들인거같아섴ㅋㅋㅋㅋㅋ

2078 2015-07-12 23:03:18 8

[새창]

아동교육쪽 전문가

2077 2015-07-12 22:54:40 0

꼭 따져 젊은노.... 친구들은! [새창]

이런 B급 드립?????//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 EBS에서 한번씩 SNL 멘트 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

2076 2015-07-12 22:53:15 5

어려울 땐 엄마한테 가서 '엄마 이거해주세요~'라고 해주면 [새창]

가서 빨래나 거둬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라는 설거지는 안하고 폰만보고 앉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기숙사에서도 공부는 안하고 이런거보냨ㅋㅋㅋㅋㅋㅋㅋㅋ

2075 2015-07-12 22:30:13 3

노란눈 파란코는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는 어른이 된것 같아요 ㅜㅜ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황달은 빵터지긴 했음

2074 2015-07-12 22:01:41 0

와... 김영만아저씨 방송 정말 30대의 감정을 두들기네요. [새창]

20대도... 나도 봤어여ㅠㅠㅜㅜ

2073 2015-07-12 21:57:34 5

[새창]

저도 그렇게생각했으나 오랜 경력과 교단 경험을 무시할수없음.. 몰입감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