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왈->알

2146 2015-08-05 09:16:15 0

[새창]

글쓴이가 정리 안했어도 여자분이 정리했을듯 ㅋㅋ

2145 2015-08-05 09:14:55 2

[새창]

전에 여러명 회식에 가족들도 같이 갔었는데 다 안먹은 와중에 맨 끝에 식탁 정리하는거보고 우리아빠 개빡쳐서 주인아줌마 불러다 뭐라했는데 이것도 진상인가 ㅋㅋㅋ 우리아빠 거기 꽤나 단골에 주요 고객이었는데(회사? 에서 밑에 직원들 우루루 끌고 밥사먹으러 가는..) 그 이후로 발길 뚝 끊음

2144 2015-08-05 02:45:07 1

[새창]

어머니께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교육 잘못시키셨네요
성적표 시험 저거는 스케일 커지면 그대로 범죄인데... 착한것도 착한것 나름이지;

2143 2015-08-04 16:08:09 0

[새창]

뭐 그것도 있고 성남 자체가 대표적인 돈 많은 자치단체에요 ㅋㅋㅋ

2142 2015-08-03 09:41:28 0

[브금 有] 과게 1급 발암물질들 [새창]

헐 가우스 0ㅇ 아니라 1임??? 뭔가 좌극한이라 0이라고 생각했는데 ㄷㄷ

2141 2015-08-03 09:33:53 2

[새창]

저 소진이란분이 말한 내용이 다 사실이긴 한가요? 뭔가 관심받으려고 이야기 지어내는 느낌인데... 성격상 문제(장애)가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보임;

2140 2015-08-03 01:20:43 0

[새창]

국적은 한국인걸로 알고있음

2139 2015-08-03 00:57:06 0

[새창]

고1 말에 발생한일이면 글쓴이 어머니는 훔쳐간놈 ㄱㅅ 하고 2지폰 사서 공부에 집중해라!!!마인드셨을 가능성이 높은데 ㅋㅋㅋㅋ 고딩 동생 둔지라 어머니 입장에 더 공감이가네요ㅡㅡㅋ 스맛폰 있으면 공부 엄청안됨 ㅠ

2138 2015-08-02 14:33:33 1

그냥 묻히기엔 아까운 걸그룹 노래 [데이터주의] [새창]

가비엔제이는 유명해서여기 안속할듯ㅋㅋ

2137 2015-08-02 09:13:45 2

[새창]

마마무 진짜... 95년생인게.봐도봐도 안믿김ㅋㅋㅋㅋ 어떻게 95년생 아가들이 저런 무대를 ㅠㅠㅠㅠㅠ 레알 취향저격 ace다

2136 2015-08-02 08:39:02 1

[새창]

나도 그냥 영어 못해서 한표

2135 2015-08-01 19:47:37 8

[새창]

한방에 둘이라니 성공하셨네/키울때는 힘들어도 한방에 끝나겠네요/둘이 보니 힘들어도 이쁜짓도 두배겠어요 이런건 어때요???ㅠㅠ

2134 2015-08-01 19:45:58 66

[새창]

꽃보다 중년(?ㅋㅋㅋ) 에서 감성변태랑 이적이 윤상 많이 예민하고 어쩐다 하면서도 대하는거 보면 단순히 친해서만이 아니라 같은 직종에 종사하면서 엄청나게 존경하고 우러러보는 느낌이 있었음

2133 2015-08-01 11:18:58 75

네이트판)아내를 이해 못하겠어요 [새창]

남편은 잘 못골랐다 동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러고 집안 병풍 되는거. 늙으면 버림받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