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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2015-12-07 08:25:05 0
[디시응팔갤 펌]가정환경에 의한 성격으로 정환이 발목 잡는 작가의 잔인함 [새창]
2015/12/06 20:58:00
타고난 기질이 강화될수있죠
2611 2015-12-07 08:20:42 0
어남류 확정 예상답안 [새창]
2015/12/07 07:36:22
겹사돈은 가능하긴 하죠
어남류지만;
2610 2015-12-06 21:05:50 6
제왕절개와 자연분만에 대해서.. [새창]
2015/12/05 23:05:02
대학병원 기준으로
기본은 질식분만
질식분만에 따른 위험요소 있으면 제왕절개입니다
질식분만이 제왕절개에 대해 절대적으로 가지는 우위는 유익균 문제도 있고 애기가 좁은데 껴서 나오면서 폐에 물찬게 좀 흡수되는데 제왕절개에서는 그쪽으로 간혹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근데 별 문제는 없음;

질식분만 가능한데 굳이 제왕절개하겠다. 도 좋은생각은 아니고(나중에 수술할일있으면 일이 조금이나마 커짐. 요즘 오래살아서 암도 많이걸리고 뭐 다른 수술할일있을수도있고 회복도 질식분만이 훨빠름) 제왕절개가 안전해서 필요하다하는데 우겨서 질식분만하는건 멍청한 짓이고
2609 2015-12-06 17:50:13 1
오빠앙~ 20마넌으로 최신형 컴터좀 맞춰줭~ [새창]
2015/12/03 10:28:45
이분 진짜가 나타났다고 좋아하기에는 너무 자주보임. 특히 술먹고......ㅋㅋㅋㅋㅋ
2608 2015-12-06 15:33:13 0
비싼 커피를 구별하는 방법 [새창]
2015/12/01 15:14:23
저는 믹스는 설탕이나 프림들어간건 뒷맛이 텁텁해서 좀 많이 싫어해요ㅠㅜㅋㅋㅋㅋ
2607 2015-12-06 15:29:34 0
베오베간 딸이 말을 정말 예쁘게 해요♥ 작성자님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5/12/06 00:37:20
저도 그런 면이 있었는데 그나마 동생이고 6살 차이라 스스로 수긍해서 심리적 타격은 덜했던거 같아요.
고등학생 때부터는 그래서 자꾸 그런 부분을 어필하고 공치사 받으려고 했어요. 알아서 이런 성적 받아오는 딸 둔거 복인줄 알아야한다, 아들보단 딸이 낫지? 반장난 반진담으로...
2606 2015-12-06 15:24:35 1
비싼 커피를 구별하는 방법 [새창]
2015/12/01 15:14:23
근데 아직 커피입맛은 싸구려라 그런지 구수한게 맛남ㅋㅋㅋ 스벅 라떼 좋음ㅋㅋㅋ
고구마 향 나고 산미 좋고 특이하고 다 좋아도 그냥 아 비싸고 좋다는 커피구나 날로 비싸게 받은건 아니구나 싶어도 취향저격은 아님ㅋㅋ
2605 2015-12-06 11:49:44 0
인생 뭐 있나(눔) 2차 [새창]
2015/12/06 02:39:23
헉 저도 신청
노랭노랭이라...ㄸㄹㄹ
2604 2015-12-06 11:27:08 0
베오베간 딸이 말을 정말 예쁘게 해요♥ 작성자님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5/12/06 00:37:20
그리고 엄마 말로는 아빠도 장남? 위치에서 참고 의무감 느끼고 했던게 지금도 이상한데서 이상한 고집으로 나타난다고 뭐라함
부모나 자식이나 다 인간이구나 싶음ㅋㅋ
2603 2015-12-06 10:17:38 4
응팔) 택이한테만 특별히 잘해주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5/12/06 03:59:59
그런 친구들 있지않아요?? 공부도 잘하고 뭐 다른것도 잘하는데 착하고 순수?하고 세속적인 때가 묻지않아서... 뭔가 얘는 지켜줘야해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런 친구 ㅋㅋ
2602 2015-12-06 09:50:56 4
베오베간 딸이 말을 정말 예쁘게 해요♥ 작성자님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5/12/06 00:37:20
맞아요 어릴때 뭐 사달란 말 안하는 애였는데 어쩌다 한번 꽂힌 별 쓸모없는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는데 쓸모없는거라고 안사준다했을때 얼마나 서운하고 서러웠는지... 고집피워서 결국 사긴했지만 ㅡㅡ; 저는 천성이 남에 말 잘 듣고 순한? 편은 아니라서
그래도 애들도 다 크면 서운했던 부분도 이해해요 ㅋㅋ 엄마아빠도 처음이고 서투니까. 동생 키울땐 상대적으로 그런 면은 능숙해지시더라구요ㅡㅡ
2601 2015-12-05 16:25:46 0
피자헛, 한국 사업 정리 예정 [새창]
2015/12/05 13:49:15
미스터는 한국입맛에 썩 나쁘지 않았ㅇ던거같은데(는 마지막으로 먹은게 3년전긴하네요...)
피자헛은 느끼하고 짜고ㅠㅠ
2600 2015-12-05 14:19:04 3
의사선생님의 이 말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12/03 20:22:33
선크림 잘바르라고 한걸보면 믿을만함
2599 2015-12-05 07:28:08 0
응시리즈에서 진짜 [새창]
2015/12/05 01:39:45
이번판은 아지매들이 몽땅 손이 커서 ㅋㅋㅋ
2598 2015-12-04 20:21:28 26
정말 말도 안되는 미친 발색을 가진 브랜드를 찾았어요 [새창]
2015/12/04 18:28:34
님 방문수 적으면 뭐함 글은 내 4배에 다다르고 댓글은 비슷함 ㄷㄷㄷㄷㄷㄷ 여기서 사셨나요 ㄷㄷㄷㄷ 나도 잉여질 많이했는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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