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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2: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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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왜 익명으로 되었는지..ㅋㅋ 윗글 쓴사람인데요. 전강원도사는 남자간호사구요.
남자 간호사..일년만 버티면 할만할거 같아요.
여자들 속에 있어서 사실 속이 뒤틀릴때가 몇번있었지만 적응하고 나면
그들은 그냥 성별다른, 같은 사람이라 방식이 다르다는게 느껴질거에요.
아 그리고 여성분들.....기저귀부터 젖병소독, 영유아 성장발달과 예방접종의 시기와 효능, 주의사항 등
육아에 차별화된 남자...필요없으신가요.....그냥...요..궁금해서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