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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0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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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제가 아시는 분 같아서.. 댓글 달아요 ㅎㅎ
오유에서 눈팅시작하면서 알게된지 1년쯤 된거 같은데.. 그 사이에도 오유가 많이 변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사회가 변한것도 약간은 있겠지만.. 다들 오유가 변한걸 느끼셨다는게.. 더 안타까워요..
한순간에 변한 것도 아니니.. 한순간에 변하길 바라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그저 안타깝고 아쉬워요..
사람냄새나는 사이트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ㅎㅎ
-혹시 제가 아시는 분이 맞다면 요즘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ㅋ 오유 추천해드리고는 카페에서 잠적해버렸지만..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