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에 대한 진로 고민이 있어요 ... [새창]

새벽까지 뜬눈으로 글 쓴걸 생각하면 또래 나이답지 않게 생각이 깊고 그만큼 고민도 깊으신 것 같군요.

공대계열로 진로를 결정하신다면 기계공학은 최선의 선택이 될수는 있어요. 물론 4대역학을 비롯한 전공과목들이 정말 정복하기가 쉽진 않지만요..

하지만 요즘같은 취업난에 취업을 위한 진로선택을 무시할순 없죠.. 순수학문에 대한 열정을 가지신분들도 많겠지만 정말 이상과 현실은 분명 차이가 있죠.

무엇보다도 글쓴이분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평소 꿈꿔왔던 장래의 모습은 어떤것인지 궁금하네요.
단순한 호기심에 의한 것이라면 분명 진로에대해서 한번이상은 후회할일이 생길테니까요.

충분히 심사숙고하시고 주변지인/친구들/선생님들하고도 많은 대화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고민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그럼 멋진 인생이 되시기를 빕니다^^

648 2014-07-17 10:14:53 4

김종대입니다. [새창]

김종대님 ㅅ..사..는동안 많이 버시오

647 2014-07-04 02:10:47 5

한국 운전자 종특.JPG [새창]

새벽에 육성으로 터짐ㅋㅋ
대공감!

646 2014-07-01 00:55:16 0

19) 기자의 패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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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2014-03-06 18:13:16 3

FIFA회장에게 맞대응 한 사나이[BGM] [새창]

패션센스도 없는게 아님
워낙에 호날두 옷걸이가 괜찮아서 그렇지
평소입는옷들 제가 입으면 여전히 못생김

뭔소리냐 블라주세요

643 2013-11-26 21:06:09 1

오유 10주년! [새창]

저보다 빠르신분 앞으로 150명 남았습니다..

642 2013-11-26 21:05:07 10

오유 10주년! [새창]

641 2013-08-07 18:18:40 1

[오부심주의] 이거 올리려고 10년 기다렸어여 [새창]

151

640 2013-08-04 23:58:05 1

오늘자 '야 안따라부르냐?' [새창]

따..따라 부르겠습니다.

639 2013-08-04 23:57:15 4

오늘자 '야 안따라부르냐?' [새창]

638 2013-06-09 14:00:02 0

게임속 음식 현실에서 만들기 [새창]

막짤; 천조국에는 피자순대도 있네요

637 2013-06-06 08:44:27 0

눈내리는 창가에서 KISS [새창]

나만 '눈내리는 창가에서 KBS'로 봤나ㅋㅋ

박대기기자 사진 나올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636 2013-05-20 01:17:03 7

해외 구매 ASOS 도용 관련 사죄문. [새창]

멋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실수를 하고 배워가는 것이겠죠?

글쓴분의 사과문을 보면서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얻고가는게

많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635 2013-04-10 22:23:40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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