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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09: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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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런 사람 만난적 있었는데ㅋㅋㅋ 투표를 포기하는것도 권리라는 개소리를 짓껄이는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사회에 온갖 불만은 잔뜩 가지고 있는 희안한 사람이었어요. 대화가 안되겠다 싶어서 말았는데, 그런 사람이 법대생이었던가...개소리는 참 잘하더군요.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정치인은 투표를 하는 사람을 가장 무서워하고, 내가 아는 다른사람을 투표하는걸 두려워하죠. 현 정치권은 좀 다르게 돌아가는거 같은데...그럼에도 불구하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