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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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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2018-07-20 18:30:46 0
남편한테 아이를 맡기면 [새창]
2018/07/15 15:10:05
이건 참 귀엽네요 ㅎㅎ
1620 2018-07-20 17:48:19 12
집주인이 예외로 키우도록 허락했던 고양이 근황 [새창]
2018/07/20 08:53:08
합성이라기 보다는 장애가 있는 고양이 같아요..
1619 2018-07-17 12:16:39 17
딸같아서 그랬다! [새창]
2018/07/17 11:12:24
진짜 자동으로, 아 멋지다!! 라는 소리가 나왔어요.
눈물도 찔끔 ㅎㅎㅎ
1618 2018-07-16 19:36:06 1
아기를 완벽하게 키우려고 하지 않기 [새창]
2018/06/30 00:14:36
지금 저에게 정말 도움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통잠 없으면 어떤가요... 맘 편히 먹고, 달라는 젖 맘껏주면서 키워야 겠어요.
1617 2018-07-16 19:05:03 0
둘째가 이유식을 넘 잘먹어요 [새창]
2018/07/10 11:35:30
아이고 ㅋㅋㅋ 배가 빵빵한거 상상이 되서 너무 귀여워요 ㅎㅎ
1616 2018-07-16 19:03:23 0
떡값.. 죽고싶어요 [새창]
2018/07/10 12:16:04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쓰신 글 같은데 못된 말 해서 죄송합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지 간에, 힘내세요.
1615 2018-07-16 19:02:39 0
떡값.. 죽고싶어요 [새창]
2018/07/10 12:16:04
작성자님, 혼자서 저러고 산다 그러면, 두번째 문단부터 자기 삶 자기가 꼰다니까 뭐라 안하고 두겠는데요..

당신 애기 엄마예요. 정신 바짝 차리세요.

안그러면 본인 불행했다 여기는 그 삶 그대로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실거예요.

가정폭력/외도 등등으로 있으니만 못한 배우자 두고 아이들한테 불안한 집안보다, 일찌감찌 이혼해서 아이들이랑 알콩달콩 잘사는 가정이 훨 나아요.
1614 2018-07-16 18:53:42 0
아기가 이유식 한두입 먹고 말면 왜이렇게 아까울까요 [새창]
2018/07/12 00:22:58
어... 애기 이유식은 대충 먹는둥 마는둥 하다 남긴거 엄마가 후루룩 하는거 아니었나요?@?@ ㅎㅎ
1613 2018-07-16 18:45:45 11
시외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은 아기 [새창]
2018/07/16 07:55:59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 없을때라도 당연하다는듯 내어 달라는 자세만 아니라면, 누구든 양해를 구했을 시에 양보하는거 별 생각없이 하곤 했는데요..
혹시라도 바꿔주실수 있을지 물어는 볼수도 있는건데.. 그러지도 못하셨다는게 좀 안스럽네요 ㅜㅜ
1612 2018-07-15 19:36:58 2
일본 도쿄올림픽 근황 [새창]
2018/07/15 14:07:03
이쯤되면 얘네들 일부러 트롤짓 하는거 같은데...
1611 2018-07-14 20:10:00 35
방에 청개구리 들어왔당 [새창]
2018/07/14 02:47:21
어릴때 할머니댁 가면 꼭 사촌언니들이 한마리씩 잡아서 깡통같은데 챙겨주고는 했는데..
집에 데려가서 기를거라고 가지고 와서는 명절이라 밤새 차가 밀려서 8시간씩 차에 갇혀있다가 어린 나는 잠들고,
부모님이 안아서 집에 데려다 놓으시곤 했어요. 근데 꼭 개구리 잡은 통은 안챙겨 주시고, 저도 까먹고..
몇주뒤에 차안에서 발견되는 말라죽은 개구리... 그제서야 생각나서 그거보고 울었던 기억이 종종 있어요.

그러고 다음 추석때 가면 개구리 안 받아 와야지.. 해놓고는, 챙겨주는 언니들이 좋아서 같은짓을 몇번 반복했었는데.

어른이 되어 생각해보니, 그렇게 불쌍하게 말라죽어간 개구리들.. 얼마나 괴로웠을까 싶으면서 어린나는 왜이리 잔인했는지 싶네요.
1610 2018-07-14 20:05:00 2
방에 청개구리 들어왔당 [새창]
2018/07/14 02:47:21
선명한 초록색이 너무 귀엽네요 ㅎ
1609 2018-07-14 20:04:34 2
방에 청개구리 들어왔당 [새창]
2018/07/14 02:47:21
화났쪄 ㅎㅎㅎ
1608 2018-07-14 20:03:45 0
샤워 슬리퍼 [새창]
2018/07/14 10:24:41
뭔가 자동세차창이 생각나는 비주얼 ㅎㅎ 바닥에 뾱뾱이로 하나 붙여놓고 샤워할때 쓰는건가요?
1607 2018-07-14 19:46:50 8
세계의 지하철 순위 [새창]
2018/07/14 11:06:13
호주 거주자인데요, 저도 처음엔 2층 트레인이 참 괜찮다 생각했었고, 한번에 사람 싣고 나를수 있는 수가 훨 많은거 같아서 효율적인거 같고..
그랬지만, 아침에 출근할때 지옥철 되면 아무소용 없어요 ㅠㅠㅠ

중간에 껴 있으면 나가기 정말 힘들죠..특히 큰 짐 가지고 탈때 정말 불편해요...

좋은점은, 의자 등받이가 앞뒤로 바뀌는게 가능해서 역행할때도 정방향으로 앉을수 있고, 가족들끼리 타면 같이 마주보며 앉을수 있다는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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