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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2018-08-08 18:53:11 0
최신 Recell 치료의 효과 [새창]
2018/08/07 20:34:54
맞아요. 2살 아이에게 저렇게 화상입을 만큼의 뜨거운 차를 줬다는게 이해안되고 놀랐어요...

카페에서 서빙을 받는다 해도 보호자 쪽에서, 일단 제쪽으로 주세요 하고 애기 손 닿는곳에서 멀리 두는편 아닌가요? ㅜㅜ 사정이야 어떻든 치료 잘 해서 흉터 남지 않아 정말 다행인데...

화상은 흉터도 흉터지만, 치료과정도 엄청 괴로운걸 저 어린아이가 저렇게 광범위하게 상처입고 치료했을거 생각하니 너무 안쓰러워요.
1635 2018-08-05 19:31:22 0
[새창]
나눔엔 추천ㅎㅎ
1634 2018-07-31 22:59:20 2
미션 임파서블 [새창]
2018/07/30 12:41:00
볼때마다 너무 자연스러움 ㅋㅋㅋ 나도 모르게 고개를 같이 꾸벅 하게 만드는 짤 ㅎㅎㅎ
1633 2018-07-31 22:51:08 0
아이 키우면서 가장 행복할때, 기특할때, 대견할때, 공포스러울때 최신 버 [새창]
2018/07/30 23:44:55
아주 어린 아기때는 우는 이유가 여러가지 이구요,

그저 단순한 울음이 아닌 의사표현(의사소통)이며,
의사표현을 주양육자가 무시할때는 좌절감을 느끼는것은 물론, 스스로의 욕구반영이 안되니까

1. 내 욕구의 반영이 될때까지 울거나

2. 울다가 지쳐 잠들거나(우는것에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 주양육자에게 바라는걸 포기하게 되는 경우...

라고 알고 있어요...

최근에 잠들기 전에 이상하게 울고 보채길래 왜 그러나 하고 계속 재우기 시도를 하다 애가 잠들었는데
새벽에 기저귀 갈다가 보니 허벅지에 벌레 물린자국이 ㅠㅠ
어려서 가려운걸 긁을줄 몰라 불편함을 호소한것 이라는걸 알고 죄책감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1632 2018-07-30 22:11:04 0
영화 식스센스 최고의 반전 [새창]
2018/07/29 19:46:47
저도 반전영화 좋아하는데요.
여러 영화중에 꽤 인상깊게 본 것들로 추천드리자면,

*트라이엥글(Triangle)
*미스트(Mist)
*디아더스(The others)
*어웨이크(Awake)
*에프터라이프(after life)
*데이비드게일(The Life of David Gale)
*숨바꼭질(Hide and seek)
*스켈레톤 키(Skeleton key)
*언노운(Unknown)
*셔터아일랜드(Shutter Island)
*베리드(Buried)
등등 기억나네요.
1631 2018-07-26 08:00:45 1
남자들 99%가 무서워 하는 복장 [새창]
2018/07/25 10:26:40
근데 어디 유튜버가 미국서 몰카하다 총맞은 사건 있지 않았나요?
미국엔 몰카 잘못하다 진짜 총 맞을거 같아서
1630 2018-07-23 18:48:09 1
청담동 89층 콩트 후 고통받는 문세윤 [새창]
2018/07/23 14:17:23
앞에 내용이 뭔가 했더니, 10세 관람/ 누구나 조까지 벌수있어 편이네욬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ㅋㅋ
1629 2018-07-21 20:12:52 2
어린이집에서 엉뚱한 아이를 데려온 할아버지 [새창]
2018/07/20 21:38:57
맞아요. ㅇ연락안되면 당연히 못데려가야죠.
불편할 경우 한두번 생기겠지만, 한편으로는 안심도 될거예요. 믿고 맡길수 있다는 반증이니까...
1628 2018-07-21 20:02:07 2
중국인이 신기해서 촬영한 일본 풍경 [새창]
2018/07/21 00:33:08
20살에 호주 처음 도착했을때 기억나네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가까이 다가가자 마자, 양쪽에서 오던 차들이 다 일제히 멈춰서서 저를 쳐다보고 있는게...
속으로, 아이고 뭔일이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송구스런 마음으로 목례를 까딱 하면서 후다닥 건넜던 기억이 있네요...

한동안 적응을 못하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가까이 가기전부터 마음이 괜히 불편하고 그랬었던 기억도 나요.

이제는 횡단보도 다가가면 별 생각없이 건너지만. 이런문화는 한국에서도 생활화 하면 정말 좋겠어요.
1627 2018-07-20 20:39:44 0
화염에 휩싸인 구강 [새창]
2018/07/19 15:03:25
앜ㅋㅋ 저도 소스 같은거 쓰다가 손에 묻으면 입으로 가져가는 버릇있는데 ㅋㅋ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ㅋㅋ
1626 2018-07-20 20:00:50 1
북한말 알아듣는 외국인 [새창]
2018/07/19 21:45:36
저런걸로 치면 영어권 국가는 불리할거 같네요 ㅎㅎ 대부분 영어는 어느정도 알아 들을수 있는 사람이 많아서..
1625 2018-07-20 19:55:41 0
요즘 약빤 반팔티 많이 나오네여 [새창]
2018/07/20 00:00:45
저도 게스활명수 아이디어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1624 2018-07-20 19:47:35 0
무쇠솥 공장 사고.gif [새창]
2018/07/20 07:31:43
왠지 바닥의 깡통사이의 거리를 발로 재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고....궁금궁금..
1623 2018-07-20 19:46:19 1
무쇠솥 공장 사고.gif [새창]
2018/07/20 07:31:43
다들 재빨리 피하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근데 젤 앞부분에 이상한 줄 같은거 잡고 휘적대며 걸으시는분은 어떤일 하시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1622 2018-07-20 19:19:29 7
레전드 여동생 .jpg [새창]
2018/07/20 07:38:02
무얼하던지 간에 저렇게 끈기있게 열정을 가지고 해내는 사람보면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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