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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2018-04-19 23:37:32 0
글로벌 쌈장 [새창]
2018/04/19 14:29:58
저 시드니 온지 얼마 안됐을때 한식이 너무 그리워서 사놓은 쌈장을 누가 야금야금 먹길래 입맛에 맞나 했더니.
어느날 아침에 보니 다들 오순도순 모여서 토스트에 발라먹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나중에 되니 저도 밥하기 귀찮아서 그냥 식빵에 발라먹었어요...의외로 맛나요..
1425 2018-04-19 20:28:24 1
어제자 1vs100 55명 탈락한 문제.jpg [새창]
2018/04/18 23:49:42
제가 섬집아기를 ㅜㅜ 자장가로 정말 자주 불러주는데요..
2절 부르면서 조금이라도 벌어보겠다고 아기 홀로 주도 굴따러간 엄마가 애기생각에 불안해서 모랫길을 달려오는부분이면 가끔 울컥 하더라구요ㅠㅠ
1424 2018-04-18 19:06:22 2
어릴적 부모님께 혼날 때 [새창]
2018/04/18 11:22:08
아이고, 젤 위에 고개숙인 아기 모습이 왜이렇게 안쓰럽나요 ㅎㅎ
애 낳고 보니 아기들 저렇게 고개숙인 모습은 무조건 다 안쓰러워보이기 시작했어요 ;;;
1423 2018-04-18 18:50:53 2
7살 여아를 육아중이신 어머님들 글 좀 읽어주세요.성범죄자를 찾고있습니 [새창]
2018/04/13 17:58:47
주작이라서 정말 다행이지만.. 저런영상이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언제 어떻게였든 벌써 아동피해자가 있었다는거잖아요.. 너무 착찹하네요.

저런거 소지하고, 저딴 글 올린 사람도 진짜 얼굴공개하고 법적 처벌을 크게 받았으면 좋겠어요.
1422 2018-04-17 22:09:48 0
2년전막장 친정글 올렸었어요..이젠 절 고발하신다네요.. [새창]
2018/04/01 10:43:37
저도 윗분한데 동의합니다. 정말 제가 하고싶은말 깔끔하게 잘 적어주셨네요!!

작성자님 잘못없구요, 좋은 남편분 만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힘내세요1!
1421 2018-04-17 22:01:15 1
와이프 위해서 만든 페트병 오프너인데 판매까지 하게 되었네요.^^ [새창]
2018/04/09 01:16:00
우와 아이디어 좋아요!! 전 애 낳고 양손목에 건초염와서 지금 페트병 같은건 열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있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1420 2018-04-17 21:46:59 0
아기 데리고 동네산책은 몇일부터?? [새창]
2018/04/17 21:26:30
아, 그리고 저 사는곳은 미세먼지 문제가 없어서..
한국에 미세먼지가 심하면 갓난아기는 외출하기에는 무리이지 않을까요?
1419 2018-04-17 21:45:31 0
아기 데리고 동네산책은 몇일부터?? [새창]
2018/04/17 21:26:30
햇볕에 직접적으로 쐬이는건 6개월 이후 가능하다고 저는 들었구요.

저는 병원에서 애 낳고 퇴원하는 생후5일째 유모차 끌고 쇼핑센터 들렀다가 집에 왔었어요ㅎㅎ 그 후로 필요할때마다 유모차 끌고 나가긴 하는데
지금 70일 좀 넘었는데,
저희집이 2층에 위치해있는데, 양손목에 건초염 때문에 혼자 디럭스 유모차 계단 내려서 갈 엄두가 안나서 애기가 얼른 아기띠 편해지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가까운곳 간단한 산책은 유모차에 태워서 언제든 가능하진 않을까요?? 물론 날씨와 상황봐서이겠지만요.
1418 2018-04-17 21:41:54 0
임신 후기에 매일 태동체크(?) 같은거 하시나요?? [새창]
2018/04/11 23:45:18
저는 태동체크를 했었어요. 잘 놀던 아기가 뜸하면 조용한곳에 가서 편히 누워서 태동확인 하고...
한국에선 어떤지는 몰라도, 저 사는 곳에서는 막달에는 꼭 태동체크를 하라고 들어와서 꾸준히 태동체크 했었어요.
예정일 10일 이나서 출산한 경우라서 더 열심히 했었네요.

막달에 아기 잘못된 경우에 태동체크 잘하면 살릴 확률이 높다고 저 다니는 병원에서 막달에 주기적 태동체크 꼭 하라고 신신당부 받았었어요.
1417 2018-04-17 21:33:37 0
남친만나느라 26개월 딸 굶겨죽인마ㅠㅠ [새창]
2018/04/12 05:19:44
링크갔다가 내용이 없어서 왔는데. 내용보니...진짜.. 엄마가 미친게 맞는데요????
출생신고조차 않고.. 만1세를 그냥 홀로 방치한다니...

저는 아무리 아기가 잘 자고 있어도 혼자 내버려 두고 쓰레기버리러 나가는거조차 불안하던데..
짧게는 1일, 길게는 4일이나 홀로남겨두면 아기는 안 우는지.. 주변에서는 이 학대를 알아차리지 못했는지..

아기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배고파서 자다깬 아기가 젖달라고 칭얼대는것 보면서도 벌써 마음이 조급하고 속상한데....... 어휴...
1416 2018-04-17 21:25:10 0
아기띠 궁금합니다. [새창]
2018/04/15 23:30:32
저는 벌써 물리치료받으러 다녀요 손목이 나가서..ㅠㅠㅠㅠ
1415 2018-04-17 21:24:47 0
아기띠 궁금합니다. [새창]
2018/04/15 23:30:32
ergo아기띠는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하다고 하고 다리도 찢어지지 않아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그저 생소해서 불편했나봐요.
매일 조금씩 사용하니까 이제는 꽤 오래 앉아있고, 잠들기 까지 하는데, 잠들고나서 좀 불편한지 뒤척이더라구요..
1414 2018-04-17 21:22:12 0
아기띠 궁금합니다. [새창]
2018/04/15 23:30:32
저희 애는 날때부터 커서 ㅜㅜ 슬링 시도해보니까 맘대로 안됐어요 ㅠㅠ 애기도 불편하고 저도 불편하고
그나마 아기띠는 슬링처럼 넣자마자 울어재끼지는 않으니까 쓸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그리고 ergo아기띠는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하다고 해서..
1413 2018-04-17 21:19:11 0
아기띠 궁금합니다. [새창]
2018/04/15 23:30:32
적응하는수 밖에 없나 보네요.

근데, 어느정도 희망이 보이는게.. 며칠동안 단 몇분씩이나마 아기띠를 하는 버릇들이니까 이젠 아기띠에서 30분 거뜬히 있고 잠까지 드네요 ㅎㅎ
1412 2018-04-16 11:30:54 0
아기띠 궁금합니다. [새창]
2018/04/15 23:30:32
저두요 ㅠㅠ 비싸게 사서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모셔만 두고 있네요...근데, 오늘은 또 한참 앉아서 있다가 스르륵 잠들었어요!! 잠들고 나서는 숨쉬기 불편해 하는거 같아서 그냥 침대에 내려서 재웠는데..

아무래도 이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조금씩 사용시간을 늘려보면 언젠간 될거 같다는 희망이 살짝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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