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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대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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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0 2017-10-18 21:38:47 29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2017/10/18 21:03:20

 
지금 사진 올리면서 느낀 건데

주인놈은 오래 걷는 일 한다고 (싸구려지만) 신발 여러 켤레 사놓구선

정작 출퇴근 시켜주는 고마운 탈것에게는 타이어 신경도 못써줬네요..

이번 기회에 타이어를 선물 해야겠어요.. (싸구려겠지만..)
6259 2017-10-18 21:32:55 21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2017/10/18 21:03:20

오늘 퇴근길에 집에 거의 다 도착할때쯤

차가 갑자기 덜덜덜덜 거리길래 세웠더니

타이어가 펑크나서 그런거었어요..

출동서비스 불러서 예비타이어로 교체하고

300여 미터를 달려 집에 도착 했죠.. 휴..
6258 2017-10-18 21:28:41 26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2017/10/18 21:03:20

짜니깐 크림치즈김빱 와아앙~ 함냐함냐
6257 2017-10-18 21:25:35 14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2017/10/18 21:03:20

짠~!!
6256 2017-10-18 21:21:07 24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2017/10/18 21:03:20

무말랭이도 올려서 먹어봅니다..

우와앙~ 함냐함냐

아아~!!!

종가집 무말랭이가 보쌈김치맛이 나서 맛있습니다

진짜 보쌈 먹는 기분인데 고기가 살짝 딱딱해서 아쉽고

고기에 간이 되어있는지 좀 간간해서 김치와 먹으니 짜네요
6255 2017-10-18 21:16:20 20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2017/10/18 21:03:20

이제 먹어볼게요..

앞접시도 하나 꺼내서 고기에 김치를 얹고..
6254 2017-10-18 21:14:22 28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2017/10/18 21:03:20

오늘은 기분 전환을 위해 접시에 세팅을 해볼게요..

고기는 렌지에 살짝 데우고

무말랭이랑 김치는 걍 담았어요..
6253 2017-10-18 21:08:33 36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2017/10/18 21:03:20

오늘의 안주는 보쌈 되시겠쉬먀~!!

족박보다 보쌈파인 작성자는

ㅅㅂ 족발 한창 유행할 때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지만

마트에서 보쌈을 만들어 팔아줘서 고맙습니다.. ㅇㅇ

무말랭이는 삼천원 배추김치는 천원 ㅇㅇ

김밥 천오백원 보쌈 두팩 오천원

오늘의 안주 가격은 총 만 오백원 되겠쉬먀..
6252 2017-10-18 09:39:33 142
자니..? [새창]
2017/10/18 03:21:15

만나는 사람 있다는데 어떻게 표현해요..!?
6251 2017-10-18 09:31:58 70
자니..? [새창]
2017/10/18 03:21:15


6250 2017-10-18 08:16:07 184
자니..? [새창]
2017/10/18 03:21:15

야 !!!!
6249 2017-10-18 05:19:58 63
자니..? [새창]
2017/10/18 03:21:15

 
굳이 고양이 사료를 갖다주러

이미 그만둔 회사에 다시 오겠다는 너 때문에..

난 또 잠깐 동안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게 됐지만

이제 마음 굳게 먹고 네 번호를 차단할게..

안녕..
6248 2017-10-18 05:08:35 31
자니..? [새창]
2017/10/18 03:21:15
이제 끝일 줄 알았는데..

그냥 잊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고양이를 사랑했던 넌

내가 좀 더 니 생각을 해줬으면 했는지

여운을 남기더라..

6247 2017-10-18 05:01:03 57
자니..? [새창]
2017/10/18 03:21:15

 
안 그래도 술을 자주 먹는데

지금은 매일 술을 마시고 있어서 큰일이네..

술을 안 마시면 잠을 잘 못자.. ㅠ

그나마 다행인 건 니가 갑자기 그만둬서

이제 회사에서 널 보고 슬퍼질 일이 없다는거야..
6246 2017-10-18 04:56:27 60
자니..? [새창]
2017/10/18 03:21:15

 
심장이 쿵하고 내려 앉았어..

바닥이 꺼지는 느낌처럼 어지러웠지..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저 술 한번 같이 먹었을 뿐인데..

난 브레이크가 고장난 에잍톤 트럭처럼 혼자 마음을 키우고 있었나봉가..

내가 이만큼이나 널 좋아하고 있었다니

생각보다 너무 가슴아파서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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