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양파깡 사진 올려주세요 !! 힘내 !!

6274 2017-10-18 23:05:24 25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저한테 왜 이러세요.. ㅠㅠ

6273 2017-10-18 22:53:07 9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아이고 비루한 쏘주 노는데 와인께서 왕림 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요 굽신굽신 짠~!

6272 2017-10-18 22:49:31 21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닭다리도 다 양보하는 남자는 어떠세요?? (아무말)

6271 2017-10-18 22:30:20 24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우린 혼자가 아니에요~!!

짠~!! ㅎㅎㅎ

6270 2017-10-18 22:26:27 11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저걸 보고도 그렇게 생각하신다구요 ??!! ㄷㄷㄷ

6269 2017-10-18 22:23:14 12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이거 뭐야.. 이거 국물 없는 제육볶음이죠 ??!! 완전 맛있어 보여요.. 불맛도 날 것만 같아요.. 츄릅

6268 2017-10-18 22:22:02 12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헐 진짜여??

마트에는 많이 있던 것 같은데 ??!!

설마 후레시도 재고 다 팔리면 이제 못사는 걸까요??!!

6267 2017-10-18 22:14:32 14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사진은 혐짤이라 올릴 수 없지만 저도 그렇게 똑같은 방법으로 먹는답니다~!! ㅎㅎ

감초님도 편안한 밤 되세용~!!

6266 2017-10-18 22:03:00 13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그럼 제가 대신 저랑 짠 해드릴게여~ ㅋㅋㅋ

짠~!

6265 2017-10-18 21:57:15 32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오늘은 반말 컨셉 아니에요.. (귓속말)

6264 2017-10-18 21:55:48 18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알겠어요~

오늘은 한판 쉬고 내일 함께 달려요~!! ㅎㅎㅎㅎㅎㅎㅎ

6263 2017-10-18 21:55:09 23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그럼 건배해요~ 짠!!

6262 2017-10-18 21:49:21 16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 오돌뼈 그냥 씹어 드시나요?

저는 이가 많이 상해서 어금니 때운곳이 많아 못 씹고

그와는 별개로 오돌뼈 씹으면 나오는 조각들이 뭔가

이질감이 들어서 뱉게 되더라구요..

6261 2017-10-18 21:42:57 17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따로따로 먹어봤더니 제일 짠맛이 나는 건 종가집 무말랭이였어요.. 헐..

(고기야 오해해서 미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