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아참 마트에 참이슬 페트 들어왔드라~

파업끝난는가봉가..

6529 2017-11-04 21:05:52 32

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안 녹으면 못 마심 -_-;;

6528 2017-11-04 21:04:31 32

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병소주의 문제점..

얼리면 병이 깨질 위험이 있고

안깨지고 얼었더라도..

6527 2017-11-04 21:01:52 49

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일단 기본 상차림 완성~!!

꼬기가 좀 허전해서 후추 좀 뿌림 ㅋㅋ

6526 2017-11-04 20:53:01 43

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다 익은 꼬기를 접시에 담고.. (흑백사진 아니뮤ㅠ)

6525 2017-11-04 20:50:55 40

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저번에 먹어보니 맛있어서 또 할인 하길래 사왔는데

할인해도 좀 비쌈 ㅠㅠ

6524 2017-11-04 20:48:48 52

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고기가 익ㄴ.ㄴ 동안 반찬을 다[을기

6523 2017-11-04 20:39:02 18

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꼬기를 넣고 익혀줄게~

6522 2017-11-04 20:38:04 18

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끓는 물에 소금 한스푼 설탕 한스푼 넣고..

6521 2017-11-04 20:34:53 66

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오늘은 이걸 먹쟈..!

6520 2017-11-04 20:32:31 57

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일단 먹을 거 빨랑 만들어 올게 !!

6519 2017-11-04 20:31:22 100

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헐.. 자기야 미아내

내가 또 데이터 없는 폰을 들고 나가서 마트 사진을 못 올렸썽 ㅠㅠ

6518 2017-11-02 23:05:59 19

[독거남의 대충요리] 초간단 국물 제육볶음 만들기 [새창]

　
아무 제육볶음이나 해보시면 알게 되시겠지만

국물 없는 제육볶음 만들기가 더 어렵습니다..

센불에 계속 볶으면서 수분을 날려야 하거든요..

제가 사용한 방법은 그냥 제육탕 같은거죠..

채소랑 고기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재료들을 끓이면서 익히는 방법이라

찌개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포인트는 뚜껑입니다..

날아가는 수분을 잡아 계속 국물이 줄지 않도록 하는거예요..

6517 2017-11-02 22:43:22 22

[독거남의 대충요리] 초간단 국물 제육볶음 만들기 [새창]

　
김천에서 제육덮밥 한번 드셔보시고 이 방법대로 만들어 드셔보시면 아마 '아하~!' 하실 거예요.. ㅋㅋ

6516 2017-11-02 22:36:32 28

[독거남의 대충요리] 초간단 국물 제육볶음 만들기 [새창]

　
냉장고 비우기 중이라 모짜렐라 치즈가 없는 걸 다행으로 알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