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냉장고 비우기 대실패) [새창]

　
짜릿해 !!

6574 2017-11-13 18:59:37 29

헌집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냉장고 비우기 대실패) [새창]

　
최고야 !!

6573 2017-11-13 18:59:02 25

헌집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냉장고 비우기 대실패) [새창]

　
이제 이 집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니..

기분이..

6572 2017-11-07 22:17:47 9

[질문글]예전 5월쯤 베오베간 파절이 양념글 질문입니다ㅠㅠ [새창]

　
파는 채 썰어서 찬물에 잠깐 담그거나 씻어서 물기를 털어주고

고춧가루 두어스푼 + 다시다 한스푼 듬뿍 + 다진매늘 반스푼 + 식초 두스푼 찰랑찰랑 + 챔기름 한스푼

상추나 깻잎도 잘게 잘라 넣어주면 맛이 괜찮아요~

6571 2017-11-07 20:48:16 28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짠~!

비비고 김치만두 마시쪙~!!

6570 2017-11-07 19:24:28 66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4. 치즈갈릭오니언딥핑소스 완성~! (존맛)

6569 2017-11-07 19:20:09 22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3. 치즈맛 시즈닝과 오니언 시즈닝을 넣고 섞어준다.

6568 2017-11-07 19:17:46 19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2. 메이요네이즈를 적당량 올린다.

6567 2017-11-07 19:15:36 24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1. 접시에 마늘파우더를 넣는다.

6566 2017-11-07 19:08:58 22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치킨피자인 척 ㅋㅋㅋ

6565 2017-11-07 19:06:15 18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치킨 쭈욱~

6564 2017-11-07 19:00:44 19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피자 아앙~

6563 2017-11-07 18:52:53 31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일단 한잔 쯉~!

6562 2017-11-07 18:51:18 27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자.. 시작해볼까요~?!

6561 2017-11-07 18:50:38 50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겨론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