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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02: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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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좋은 면만 보고왔나보네요. 저 벤쿠버 갔을때 하루밖에 안있었지만 대마초가 합법이나 마찬가지인 불법이라 한 거리전체가 꽤 큰길인데 다 대마가게고 인간들이 대마 빨더군요.
그리고 지 친구 8개월쯤 토론토에서 어학연수있다 왔는데 지하철에서 키도 자기랑 비슷한 175조금 안되는 ㅈ만한 백인새끼가 대놓고 어깨 부딪하면서 몽키가 어쩌니 했는데 진짜 반죽여버리고 싶었는데(얘 좀 욱하는 성격있어요;;) 초기라 영어도 안 익숙하고 뭣보다 외국인인 자기기 불리할게 뻔해서 어쩔수없었다는 말 하면서 분해하더군요.
결론은 케바케라는 거죠. 한국이도 ㅂㅅ쓰레기도 많지만 좋은 사람 많고, 마찬가지로 캐나다에도 ㅂㅅ 많지만 글쓴이가 겪은것처럼 좋은 사람도 많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