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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공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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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2012-06-14 20:22:47 1
상도동 핫팬츠녀 보아라. [새창]
2012/06/14 20:01:32
사자후
247 2012-06-14 20:22:47 0
상도동 핫팬츠녀 보아라. [새창]
2012/06/14 20:51:35
사자후
245 2012-06-14 04:20:00 1
오유 댓글러중에 눈여겨보고있는 사람이 있다. [새창]
2012/06/14 02:45:59
글쓴님 글쓰신거 캡쳐해서 다시 올리세요. 어차피 유머게시판에도 텍스트로 된거캡쳐된거 올라오는 경우 많더만요ㅎ
그나저나 누가 포크사진 있고 니가 특별하다고 해서 꼭 쓸모가 있다는건 아니야 짤좀ㅎㅎ폰이라 못올려요 ㅎ
244 2012-06-13 23:08:59 0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요 [새창]
2012/06/13 22:56:52
진짜 제가 쓴글인줄 알았네요ㅎ첫 여자친구 지금 200일 조금 넘게 만났는데 어제봤는데도 보고싶어요ㅎ근데 비러머글 셤기간이라 토요일까진 못만날듯ㅠ
243 2012-06-12 02:34:11 0
벗고다니는 여자 꼭 껴안는 멋진 경찰 [새창]
2012/06/11 22:31:51
뭐지 뒤에 배경보면 러시아 같은데..시위댄가
242 2012-06-12 02:33:24 3
[SNL코리아]여의도 텔레토비 [새창]
2012/06/11 22:51:23
중간에 호로셰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 2012-06-12 02:22:40 0
조상님 말씀은 틀린게 하나없다 시리즈 1 [새창]
2012/06/12 01:18:41
저건 그냥 병신인데 주변에서 깔깔거리는 것들은 뭐냐;;저게 재밌나..
240 2012-06-12 02:14:28 0
제 남자친구 넷북 튜닝해줬어요... [새창]
2012/06/11 22:15:51
여기 누구 커플들간의 깨알같은 에피소드 궁금하신분?
239 2012-06-12 02:14:28 25
제 남자친구 넷북 튜닝해줬어요... [새창]
2012/06/12 02:14:43
여기 누구 커플들간의 깨알같은 에피소드 궁금하신분?
238 2012-06-12 01:17:31 1
남자친구와 몸싸움했습니다. [새창]
2012/06/11 23:08:32
남친이 폭력을 쓴게 아니고 일단 멈춰야 하니 그런거에 가까운거 같은데요. 목안잡았으면 계속 난리쳤겠죠? 원래 사람이 목잡히면 섬찟하고 정신이 번쩍 드는거거든요.
이건 서로 성격이 어떻느니가 문제가 아니네요. 처음 싸운건 선배놈이 병신이라 어쩔수 없지만 애도 아니고 그렇게 반응을 할 필요가 있었나싶네요. 하여간 주변에 저렇게 커플들한테 훼방놓고 싸울거리 만드는 병신들이 꼭 있네요. 내가 이래서 친구들이랑 여친을 같이 안보는데. 암튼 이야기가 잠깐 샜는데 성격좀 죽이세요.
그리고 남친땜에 싸우게 된건 남친때문은 아니고 남친선배때문인데 자기가 먼저 소리치고 난리 떨어놓고 남친이 욕을 한게 마음에 걸리는데 본인때문에 싸우게 된건 작은 오해때문이네요^^이중잣대 세우지 마세요. 그 병신 선배놈이 드립친거랑 작은 오해중에 어느게 질이 더 안좋은지는 본인만이 아시겠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고 연애 이전에 인간대 인간으로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고민좀 해보세요.
237 2012-06-12 01:10:45 1
[19금]관계시에 지켜야 할 것 [새창]
2012/06/11 23:17:29
분위기 안맞게 진지좀 먹자면 피임이요
236 2012-06-11 23:15:10 5
고통순위나와서 요로결석 걸려본 썰 풀어봄 [새창]
2012/06/11 22:32:26
저도 3년쯤 전에 걸렸었는데 진짜 인생 최악의 아픔ㄷㄷ배가 살살 아프고 설사나오길래 내과 갔더니 장염인거 같다고 심하진 않으니까 너무 기름기 많은거만 안먹고 그냥 일반식 먹어도 될거 같다길래 집에와서 소고기 불고기 간 약하게 된거 먹었는데 삼십분 만에 극통 진짜 뭐 걷지도 못하겠고 식은땀나고;;가까운 병원 응급실에 엄마랑 같이 차타고 가서(엄마 안계셨으면 진짜 119불렀을듯;;) 진통제 맞았는데 검사 소변검사랑 초음판가 암튼 두개했는데 하나하고 다음거 기다리는 사이에 약발이 떨어졌음;;간호사가 좀 센걸로 놓을게요~(몰핀이었으려나..) 이러고 진짜 일분도 채 안돼서 안아픈게 아니고 기분이 좋아짐ㅋㅋㅋㅋㅋ왜 사람들이 마약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ㅎ암튼 초음파하고 결석인거 같다고 외과수술이랑 초음파 시술중에 뭐할까 하다가 초음파로 때려부수고 하루이틀 빨간 오줌싸고 낳음ㅎ나중에 엄마가 엄마친구분이랑 얘기하셨는디 그 아주머니도 예전에 걸려서 가끔 생기시는데 진짜 애 낳는거보다 더 아프다고ㄷㄷ

결론은 몰핀이 짱이니까 다들 대마나 히로뽕같은 거 하지말고 몰핀을 맞읍시다
235 2012-06-10 00:33:28 0
공덕역 여대생실종사건 [새창]
2012/06/09 23:38:25
에고 저도 집 공덕역근처인데...혹시 보게되면 연락드릴게요. 공덕역 근처가 공덕오거리근처 아파트 건물 한두겹만 깔끔하고 그것만 넘어서면 길에 불도 없고 무섭더라구요;;밤엔 절대 골목안으로 안들어가는데(심지어 아파트 단지내도 어두워서 무서워요)
암튼 꼭 무사히 집에 가셨으면 좋겠네요
234 2012-06-07 17:20:49 0
김여사의 폐차방법 [새창]
2012/06/07 16:27:25
뭐야 이거 동영상이 왤케 쓸데없이 길어...하다가 사이드 안잡아놔서 문 아작나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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