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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공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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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12-08-10 01:09:41 0
사랑하는미래의남친이에게 [새창]
2012/08/09 23:38:44
장난쳐요? 19살이 무슨 모쏠이야 그냥 학생이지 그래도 저처럼 25살때까진 모쏠이었어야 아 여자친구(글쓴이는 남자친구) 사귀는게 만만한게 아니구나 싶죠.
307 2012-07-31 15:49:34 0
일반인이 올린 화영 목격자 증언.txt [새창]
2012/07/31 15:29:50
솔직히 소설같음..
306 2012-07-31 01:07:35 2/4
데자뷰 느낀게 박jy이셨구나 [새창]
2012/07/30 22:50:52
박재범은 상당히 믿을만한데서 건너서 들었는데 터지면 안되는게 맞음...
305 2012-07-27 14:05:31 4
[19금, 빡침주의] 미친새끼 인증 [새창]
2012/07/27 13:30:26
와 뭐 저...아 욕쓰기 싫은데 뭐 저린 씨발 미친 개새끼가 있나요. 본인이든 해킹을 당한거든 실제로 저거 쓴 새끼는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아 씨발 웃을려고 들어왔다가 미친씨발 와 씨발 진짜 미치겠네
304 2012-07-27 12:21:35 0
[브금] 넌 나를 운전할 자격을 없어!!!!!!!! [새창]
2012/07/27 11:08:36
진짜 염통이 쫄깃하겠다ㄷㄷ차가 반바퀴만 더 돌았어도 차에 깔렸을텐데ㄷㄷ
303 2012-07-27 00:05:03 0
노래가사앞에 존나를붙이고 뒤에 시발을 붙여보자.jpg [새창]
2012/07/27 00:01:57
존나 난 늘 술이야 시발
302 2012-07-26 23:33:02 0
고백 뜬금포로 하지 좀마라 병신짝사랑새끼들아 [새창]
2012/07/26 23:23:36
막말로 남자들도 완전 초미녀가 아니고 적당한 여자가 와서 갑자기 사귀자고 하는 일이 일어날리없지
301 2012-07-26 01:01:32 0
[새창]
87년생인 제가 초딩때 들은거니 거진 16년은 넘은듯 하네요;;;
300 2012-07-26 01:01:32 6
[새창]
87년생인 제가 초딩때 들은거니 거진 16년은 넘은듯 하네요;;;
299 2012-07-26 00:59:02 0
[극혐짤주의][BGM] 10kg만 빼도 사람이 이렇게 변합니다. [새창]
2012/07/26 00:50:11
1키 본문에 써있는데요;;174라고 하시네요. 추가하셨나ㅎㅎ근데 저같은 경우도 174에 78부터 54까지 왔다리갔다리 해봤는데 근육량이 워낙에 적으면 훨씬 뚱뚱해보여요ㅎ
298 2012-07-26 00:59:02 0
[극혐짤주의][BGM] 10kg만 빼도 사람이 이렇게 변합니다. [새창]
2012/07/26 14:26:51
1키 본문에 써있는데요;;174라고 하시네요. 추가하셨나ㅎㅎ근데 저같은 경우도 174에 78부터 54까지 왔다리갔다리 해봤는데 근육량이 워낙에 적으면 훨씬 뚱뚱해보여요ㅎ
297 2012-07-24 00:33:56 1
있는자와 없는자의 차이.swf [새창]
2012/07/23 21:21:28
몇번을 봤지만 정말 노래 잘하심ㅎㅎ그리고 오유님들 여친이 있는데 노래도 잘하는게 아니고 노래를 잘해서 여친도 있는거에요. 그니까 님들은 안생겨요
296 2012-07-19 23:23:22 2
[BGM] 밀실 케챱 살인 사건 [새창]
2012/07/19 23:04:00
뭐 하나 던져주면 정말 잘 노는 오유인들ㅋㅋㅋ
295 2012-07-15 17:51:22 3
형들 읽어보고 답변좀 [새창]
2012/07/15 16:04:39
보니까 오유보고 그런건 떠본거 맞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정 고민이면 굳이 오유나 여타 인터넷에 올려서 여친과 본인 욕먹지 마시고 여자친구분이랑 얘기를 하세요. 300일쯤 사귄거면 스슬 진지한 이야기도 많이 하지 않나요? 난 아직 수입도 없고 알바로 생활비 충당하는데 반지니 아이패드니 100이 훌쩍 넘는 가방이니 이런건 나한테는 그냥 사치품이고 그럴 여유없다고요. 너한테 돈을 못쓰겠다는게 아니고 나도 이것저것 많이 받은거 아는데 우리 서로에게 맞는 수준의 소비를 하자구요. 나는 너랑 길게 보고 더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데 이렇게 버는 족족 이것저것 지르면 우리 나중에 어떻게 될지 걱정된다고요. 근데 그와중에 내 친구들은 남친이 어쨌느니 나 사랑안하냐고 그정도도 못해주냐 이런식의 반응이 나오면 그때 욕하세요. 그정도밖에 안되는 여자니까요. 근데 왜 제대로된 대화조차 나눠보지 않고 뒷담화를 그것도 누구보다 소중할 자기 여자친구 흉을 보는지 모르겠네요.
294 2012-07-11 10:10:56 1
캐나다 유학갔다온 디씨인이 평가하는 한국 (유머X) [새창]
2012/07/11 05:46:34
미국은 캐나다랑 다르다는 말이 많지만 한국이 그렇게 개차반인것도 아닙니다;;미국에 1년정도 있다왔는데 물론 사람들은 조금 유한 편이긴 하지만 그것도 무난한 일반인의 경우고 미친놈들도 많아요. 총기사고 나고 그러는데요. 뭐랄까 평균치는 한국보단 나을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생각하는 극단적인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만큼 (대체로) 밤에도 편히 돌아다닐수있는데 흔치 않습니다. 미국에서 나름 안전하다는 시애틀에서 살았는데도 정말 꼭 필요할때 아니면 밤에 밖에 나가는거 가능하면 피했습니다. 물론 돌아댕긴다고 막 총맞고 그러는 동네는 아니었지만 한국에 비해 인적도 너무 드물고 가로등도 그리 많지 않아서 무섭더군요. 우리나라 안좋은 점만 보면서 까지말고 좋은점을 봅시다. 전 1년 생활하고 나름 적응을 잘한편이었지만 한국이 정말 가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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