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여친.gif [새창]

얘들아 3년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951 2016-03-17 23:01:45 6

반려동물 인생사진 하나씩 올려봅시다. [새창]

지금은 너무 비대해짐..

948 2016-01-30 22:48:19 10

성격이 드럽다는 뱀 블랙맘바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새창]

뭐여 이거시..

947 2016-01-17 20:09:56 10

살 많이 뺀 처자.jpg [새창]

그러게요. 님 부모님도 당첨이 되시긴 했죠ㅎ

942 2015-12-14 17:12:26 36

시험기간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새창]

저 예전에 한창 시험때....

939 2015-11-22 23:01:07 2

[키보드나눔] 천하제일주정뱅이경연대회 개막을 선포합니다!! [새창]

뭐 토하거나 이런건 너무 드럽고..ㅎ
신입생때 술자리 마치고 홍대입구에서 삼성역을 목표로 출발했는데..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홍대에서 삼성은 정 반대편 역으로 신도림 방향으로 타든 성수 방향으로 가든 걸리는 시간이 또이또이 해서 보통 먼저오는 걸 탐ㅎ
기억하기로는 분명히 홍입역에서 성수 방향으로 열차를 탄거 같은데 잠깐 자다 눈뜨니 신도림이었음(한바퀴 가까이 돈거..) 아 뭐지 이러면서 내려서 반대방향으로 다시 타서 또 잠들었는데 이번엔 또 을지로 근처....이러다 지하철 끊기겠다 싶어서 반대로 탄 후엔 아예 안자고 서있었음..ㅎ
지금 생각하면 술자리가 너무 짧은 시간 급히 달린 자리라 끝나가는 이른 시간 끝난게 다행..
근데 쓰고나니 재미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