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3화 보고난 감상평 [새창]

병원 옆에 건물이 있다죠 ㅋ

57 2014-10-27 21:10:04 1

혹시 이 캐릭터가 누군지 알수 있을까요...??? [새창]

https://mirror.enha.kr/wiki/붉은%20랜서
페이트 시리즈인 Fate/Extra CCC와 Fate/Apocrypha에 나온 랜서입니다. 본명은 카르나로 인도 서사시인 마하바르타에 나오는 영웅입니다.

56 2014-10-27 21:03:55 0

[새창]

위키나 미러 너무 맹신하지는 마세요
가끔 극빠랑 극까의 전쟁도 일어남

55 2014-10-27 19:17:11 15

맛있는 거는 남겨놨다가 맨 나중에 드시는 분 계세요? [새창]

네
스테이크라던가 뭔가 곁들여 먹는게 있으면
남겼다가 마지막에 입에 넣을 때가 행복하더군요

54 2014-10-27 06:52:24 16

BGM)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열두단계 [새창]

제가 교육학에서 배우기로는 사건 발생 이후 3개월 내에 치료가 없으면 평생 못 고칠 정도로 심각하다네요...

53 2014-10-26 15:11:21 2

[새창]

그냥 안 먹는게 마음이 편함

52 2014-10-26 11:26:47 1

스타도 그렇고, AOS류도 그렇지만.. [새창]

그래서 래더를 안함
!?!

50 2014-10-26 10:31:04 0

요즘 치마에는 반중력 테크놀로지가 들어가나요? [새창]

에이 아시면서
요즘 일이 아니잖아요 ㅋㅋ

49 2014-10-25 21:08:45 0

밤의 노예 [새창]

새벽에 산 오르며 밤을 한 뭉큼 주워 와서 삶아 먹던게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집에 있네요

48 2014-10-25 09:30:52 16

노점상의 진실 [새창]

의경 했었는데 지난 9월에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노점상들 시위 해서 막으러 다녔는데... 노점상 진짜 깡패임 막 흰 옷에 피 바른거 처럼 혐오감 주는 옷 입고 활보하고 마리오 아울렛에 대해서 시위하다가 단체로 진입 시도도 하는 돌발사고도 있었고 저녁 늦게에는 시위하면서 가스 버너 키고 고기 구워먹고 판 벌이다가 저희 방패 들고 서 있는데 일부로 불에 물 부워서 연기 팍팍 나게 해서...
와 진짜 화나더군요 주변 노점상 말고도 다른데서도 오고 죽는 줄 알았네요 결국 노점상이 이김

47 2014-10-24 22:28:26 0

토르랑 오딘대사 똑같나요? [새창]

군심 오딘 같습니다

46 2014-10-24 21:57:21 0

[새창]

저도 오늘 라면 먹으려는데 이물질 검출...
가뜩이나 대장균 사건 땜시 짜증나는데 말이죠

45 2014-10-24 21:55:28 0

생각하면 학원도시는 멸망해도 이상하지 않나요? [새창]

오버 테크놀로지 격차가 너무 심하잖아요.
러시아편에서도 전투기 차이가 장난 아니죠. 단순히 국력만으로는 학원도시를 못 이길 겁니다. 물론 학원도시의 행동들이 안하무인격이긴 하지만 제제 수단도 없고... 렘넌트 사건 때도 레벨6시프트 사건 이후에도 아마이나 무스지메를 밖에서 고용해서 기술 빼려고 하지만 탈탈 털려 버리죠 물론 학원도시 내에서 처리 한 건 아니라도 체공회선으로 다 감시되니 액셀러레이터가 처리 안 했으면 스파크 시그널이 처리 했을 겁니다. 그래서 잘 안 건들죠... 다만 신약 4권에 나오듯 마술vs과학은 처참한 수준입니다. 오죽하면 노우칸 같은 존재가 있을까요. 아마 마술로 건드리지 않는 건 마술 사이드와 과학 사이드의 균형 어쩌고 땜시 일 겁니다. 그래서 올소라가 학원도시에 들어왔을 때도 로마 정교가 협력을 요청하고 들어왔었죠. 그리고 작가가 일본인이니 보정도 있을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