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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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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15-02-21 14:57:06 0
와전현무 조카들 개얄밉.. [새창]
2015/02/20 23:32:19
soonsoo/아니 이게 뭐라고 다시 볼 필요까지 있나요.
본인이 예능이라면서요~ 그런데 왜 제 의견에는 흥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장면을 엄청 여러번 돌려보셨나봐요~ 그렇게 단언하시는 걸 보니^^
63 2015-02-20 23:43:35 27
와전현무 조카들 개얄밉.. [새창]
2015/02/20 23:32:19
무슨 맡겨놓은 돈 찾으러 온거마냥 집까지 찾아와서 세뱃돈 강탈 ㄷㄷ
그와중에 애기는 오천원 주니까 엄마 표정 떨떠름하고 ㅋㅋㅋ
62 2015-01-12 00:11:42 9
펭귄양말 샀는데 [새창]
2015/01/11 20:30:32
뒤집은거 보여주세요~!ㅋㅋㅋ
60 2014-12-23 19:52:14 15
3.92KG 우량아 딸을 만났어요 [새창]
2014/12/23 12:51:39
ㅎㅎ 저도 3.92에 53센치 딸 9월에 출산했어요ㅢ
59 2014-12-06 22:34:43 7
태어난지 5시간만에 놀러 가네요. [새창]
2014/12/06 19:20:02
조금만 놀고 얼른 따뜻한 엄마품으로 돌아가길 빌께요~ 기운내세요!^^
58 2014-10-27 22:19:46 1
신해철 눈물겨운 결혼이야기 뒤늦게 화제 [새창]
2014/10/27 10:40:59
제 기억으로는 아내되실 분이 아픈데 자기가 법적으로 보호자가 될 수 없으니 남편으로서 보호자가 되고 싶어서 결혼 결심했다고 들은 거 같아요.. 고등학교 때 고스트네이션 들으면서 아 진짜 멋진 남자다 생각했었는데...
명복을 빕니다..
57 2014-10-18 17:59:07 72
[노잼주의]남편입장에서 적어보는 출산후기. [새창]
2014/10/18 10:06:17
재벌총수ㅋㅋㅋㅋㅋ 유쾌하신 분이시네요ㅋㅋ
순산 축하드려요^^
56 2014-10-03 16:54:29 0
내 작품이 어떻냐옹.jpg [새창]
2014/10/02 20:44:36
맞아요! 저 스크래쳐 완전 소중이예요 ㅎㅎㅎ
하루종일 끌어안고 살아요 ㅋ
저도 마찬가지로 한달도 안되서 그지꼴이 ㅠㅠ
담에는 튼실한걸로 장만해드려야겠어요 ㅋ
55 2014-10-03 14:55:22 0
내 작품이 어떻냐옹.jpg [새창]
2014/10/02 20:44:36
우앗 베스트 감사드려요!!♥♥
유니텐점안액// 똥꼬사진은 어디에 쓰실구요???!ㅋㅋ
내청춘에건배// 저렴이 쓰고 있어요~프락티캣 20리터씩 사다가 쟁여두고 있어요~
54 2014-10-02 21:15:11 6
내 작품이 어떻냐옹.jpg [새창]
2014/10/02 20:44:36

소파일 뿐이지만 표정만큼은 라이온킹
53 2014-10-02 21:12:06 8
내 작품이 어떻냐옹.jpg [새창]
2014/10/02 20:44:36

아빠 안잔다~ 포즈로 티비 시청중 ㅎㅎㅎㅎ
52 2014-10-02 21:10:59 8
내 작품이 어떻냐옹.jpg [새창]
2014/10/02 20:44:36

먹고살기 힘들다는 표정으로 엄마 마사지 중 ㅋ
51 2014-10-02 21:10:09 4
내 작품이 어떻냐옹.jpg [새창]
2014/10/02 20:44:36

모바일이므로 댓글로 사진 추가해요~ㅋ
50 2014-09-25 18:37:53 8
신랑한테 참 화가나네요 [새창]
2014/09/24 21:57:23
darkpeng님,
육아와 집안일을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 그 두가지는 분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집안일-집청소,빨래,식사,설거지, 기타 집안에서 발생하는 소소한 것들...
육아-아이와 시간을 같이 보내주기
전업주부일 때 집안일, 가사를 전담하고 남편이 도와주는 건 고마운 일이겠지만 육아는 전업주부든 맞벌이든 공동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공동의 힘으로 생긴 아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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