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주의) 쉐프 한니발과 즐거운 요리 [새창]

어느 부위에서 나온 것인가 맞춰보는 재미?

3837 2017-09-19 17:33:03 0

여대생 무단횡단 단속 반발해 조끼 잡아 끈 50대 유죄 확정 [새창]

배심원 판단이 대체..?
경찰관이 증언 강요 했다는 얘기도 아니고 일방적 진술이 목격자이면서 단속 대상자였던 사람이 하는 진술의 신빙성에 어떻게 영향을 줬다고 판단했는지 궁금...

3836 2017-09-19 17:20:54 0

외국생활 오래해보신 분들께 여쭙고 싶어여 (about.잤잤) [새창]

맞춰서 추임새 넣어주면 김새서 안 하지 않을까요
호잇! 이라던가 호도-! 라던가

3835 2017-09-19 17:03:31 89

무서운 꿈 꿨또~~ [새창]

???: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저어기 가서 마저 꾸세요

3834 2017-09-19 15:36:36 34

침수된 차 꺼냈는데.mp4 [새창]

언젠가 자신을 꺼내줄 사람들을 위해 침수차량이 마련한 작은 선물이 아니었을까..
(한 달 뒤)
침수 차량을 다시 찾은 제작진.
중고차 딜러가 안내한 곳에 왠 낯선 차가 제작진을 반기는데.. 처음 꺼냈을 때완 너무도 달라진 모습에 제작진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3833 2017-09-19 13:17:21 88

크리스피 크림을 사왔습니다 (부제 - 혈관아 미안..) [새창]

크리스피 도넛이 주최하는
'오늘밤 칼로리는 나야 나!'
참가번호 1번 허쉬 쿠엔크였습니다.
그리 혹평은 아니었지만 아쉬운 점이 다소 있었다는 심사평이었습니다. 네, 허쉬 쿠엔크님 벌써부터 울상 짓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 결과를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문자와 인터넷으로 동시에 투표 진행하고 있으니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면서 잠시 광고 보고 오겠습니다.

3831 2017-09-19 12:57:39 26

청와대 남성역차별 청원에 대한 언론 태도 진짜 거지 같네요... [새창]

저 성격차지수 116위는 왜곡 자료라고 계속 까이는 자료 아니에요? 한국이 아프리카 국가보다도 못한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자료가? 컷해야 할 것을 안해서 노컷인가?

3830 2017-09-19 12:46:43 1

아저씨 이런데서 주무시면 안됩니다 [새창]

와..
댓글 내려가는데 사진은 없고
글만 있어서 공게인줄 알았음...
사진 안 떴으면 추워질 뻔..

3829 2017-09-19 11:32:39 0

지인이 펫샵을 하신다는데, 어떤 이름이 괜찮을까요? [새창]

한 놈만 펫

3828 2017-09-19 11:31:15 83

여성폭행신고후 역으로 폭행시비 신고 당했어요 [새창]

가던길 가지 왜 참견이냐는 말이 경찰입에서 어떻게 나오죠? 자기가 하는 일이 그건데..

3827 2017-09-19 08:05:18 2

징어집사님들! 새로 입양하는 애기 이름지어야하는데 아이디어좀 주세용 [새창]

앗, 김창득 변호사 사무소 타이어가 신발보다 싸다

3826 2017-09-18 20:56:03 7

충격고백 유인나 [새창]

역시 어스퀘이크..

3825 2017-09-18 18:51:46 1

충격고백 유인나 [새창]

흔드는 배우는 누구에요?

3824 2017-09-18 18:50:58 96

효리네 민박 억지로 눈물을 짜내어 보는 이효리 [새창]

요약 : 나이 차이 얼마 안났지만 아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