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중 20을 특정 성에게 할당하고 나머지 80으로 양성이 경쟁하게 하는 것을 파이증가라고 하는건가요? 성평등을 지향하는 부서였으면 일말의 오해가 없게끔 부서 간판부터 고쳐달아야 하는데 뭐 딱히 그럴 생각은 없어보이고 이건 뭐 문체부도 아니고 복지부도 아니고 정체성도 없이 여기저기 손대 병크만 터트려서 세금 낭비 부처라고 인식이 되어있는데 무슨 예산이 적네 마네..
뭔 소린지 잘 모르겠습니다. 태평성대를 살고 있는 사회에서 그게 지겨워 판을 뒤집는 분위기가 대두될 수 있다는 얘기도 이해가 안돼고... 말미는 여성우대 정책이 계속 되면 극우가 득세할 수 있으니 조절이 필요하다는 이야긴데 거기에 왜 여기 게시판이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 양성징병이 극우 보수 카테고리에 들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