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메르스 대처 [새창]

와 이런건 개념인데?

1788 2015-06-04 06:20:53 2

[정리충] SCV 관련 논의 v.1 [새창]

[반대 의견]
오유 프로그램 이런 건 제가 차마 모르니까 가볍게 입놀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니까 찬성측에 대한 반박 보다는 반대측의 새로운 의견이 하나 되지 않을까 하고 제 생각을 적습니다.

=> SCV가 다시 들어오면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로 "SCV 본인이 앙금을 품고 있다" 는 점을 꼽으셨습니다.
근데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유 유저 분들이 SCV를 완전 100퍼센트 신용하는 날은 없다." 는 것입니다.
즉, 오유에 일이 터질때마다, 시스템상 문제가 생길때마다, 가령 친목 사건, 무분별한 차단 의심 사건 등등이 생길때마다,
오유 유저가 오유(SCV나 운영자)를 바라볼 때에 불신의 골이 점점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 다르게 표현하자면 "오유SCV를 다시 들여놓는 것에 다른 오유 유저들이 앙금을 품게 된다." 는 것입니다.
이는 또 다른 문제를 가져올 폭탄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1787 2015-06-04 06:00:06 1

NANARRI의 희생.jpg [새창]

근데 과연.. 이게 희생이 될 것인가, 헛된 노력이 될 것인가는..

1786 2015-06-03 19:04:16 0

혼란을 틈타 나는 병신이다!! [새창]

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5 2015-06-03 18:15:00 61

가슴이 커서 괴로웠던 분의 글을 읽고. [새창]

그냥 가슴 작은 사람 아픔도 이해해주고 가슴 큰 사람 아픔도 이해해주면 됩니다.
내 아픔이 니 아픔보다 더 커 그러니까 너의 아픔을 알고 싶지 않아. 이런 식의 이야기만 안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슴 작은 사람도 "나 아퍼 ㅜㅜ" 해도 되고 가슴 큰 사람도 "나 아퍼 ㅜㅜ" 막 쓰세요.
다만 "그게 뭐가 아픈 거야" 라고만 안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고민" 이라는 단어 많이 쓰이는데,
저는 행복한 고민이라는 단어는 고민의 당사자가 결정지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고민의 당사자가 "아 이건 행복한 고민이야 ^^" 하고 인정해야지 성립된다고 생각합니다.

1784 2015-06-02 21:34:05 0

애게에는 처음 글을 써보는거 같은데요.. [새창]

헤스티아 ㅋㅋㅋㅋㅋ

1783 2015-06-02 19:57:09 0

[정리] 새벽에 있었던 사건을 요약중 [새창]

이 게시글은 열심히 적어는 주셨지만, 감춰져있던 정보들이 너무 많고 컸네요. 운영자님의 공지가 있었으니 가서 보세요. (위에 애생님 리플 링크)
일단, 결코 이 글을 적으신 분과 동조하신 분들을 비난하자는게 아닙니다. 누구라도 정보가 없을 때에는 판단을 잘못하는게 당연합니다. 저는 오히려 한 번 주장한 것을 옹고집 세우면서 유지하는 것만이 옳은 게 아니라, 시시각각 바뀌는 정보에 따라 옳은 것을 위해 판단을 바꾸어야 하는 것도 맞다고 봅니다.

1782 2015-06-01 19:35:48 0

3년전에 남자가 머리 쓰다듬는거 무슨 의미냐고 물었던 작성자예요.. [새창]

흐아.. 3년이나 지났구나 벌써..
작성자님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정말로요!

1781 2015-06-01 19:29:53 1

최근 태양신 할아버지 근황 [새창]

솔플러 하드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피드웨건 짤 나올때는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본인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0 2015-06-01 17:14:26 2

흔한 과게인의 드립력.jpg [새창]

마트 박테리아라서 이마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력 쩐다

1779 2015-06-01 17:10:59 5

[새창]

토하고 가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8 2015-06-01 17:08:11 0

아몰랑 나도 아프단말야 [새창]

진짜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7 2015-05-30 16:07:24 0

뿔난 김성근 "안영명 죽을 뻔, 공인구 반발력 문제다" [새창]

1 아 넵 죄송;; 걍 리플 삭제할게요 너무 흥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