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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무용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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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2012-04-14 00:32:21 0
아까 글 올렸던 부경대 학생인데 묻혀서 다시올림. [새창]
2012/04/14 00:24:48
정자왕루피// 물어봐서 뭐하게요?;;; 이런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질문을 할 때에는 자기의 의사를 먼저 밝히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글쓴이님은 굳이 대답 안하셔도 되실듯..
94 2012-04-07 20:04:47 0
[BGM]Po호스 슬램wer [새창]
2012/04/07 10:02:52
馬 : "내가 널 태운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2012-04-07 19:29:15 3/5
BGM즉석연주 甲중甲 [새창]
2012/04/07 14:07:11
저게 바로 무임승차의 현장인가..
소닉 저사람은 다른사람 방송 도방(도둑 방송) 하면서 마치 자기가 연주해서 별풍선 받는 냥 계속 별풍선 받네 ㅎㅎ
소닉에 대한 인식이 확 바닥으로 내려꼽히네요 ㅋㅋ
92 2012-04-01 20:46:21 0
오유 운영자님께 오유에는 만우절 이벤트 없냐고 물어보니까.... [새창]
2012/04/01 00:37:15
1 아씨.. 귀테러 ㅜㅜ
91 2012-03-31 22:32:17 3
[펌]일본의 흔한 훈훈한 망가.jpg [새창]
2012/03/31 14:16:48

맛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자꾸 생각나서 빵터져요 ㅋㅋㅋ
90 2012-03-24 01:25:22 0
사회인야구 선수출신 144Km 볼스피드 동영상 [새창]
2012/03/25 02:02:26
와... 손에서 공이 떠나자 마자 미트소리 빵 나네 ㅋㅋㅋ
89 2012-03-24 01:25:22 0
사회인야구 선수출신 144Km 볼스피드 동영상 [새창]
2012/03/23 15:27:13
와... 손에서 공이 떠나자 마자 미트소리 빵 나네 ㅋㅋㅋ
88 2012-03-24 01:20:56 0
[브금] 박경태의 마구, 케이티엑스 볼.jpg [새창]
2012/03/23 18:55:03
악 ㅋㅋㅋㅋㅋㅋ 구속이 326km야 ㅋㅋㅋㅋㅋㅋ
87 2012-03-20 00:52:05 0
[새창]
후에 여기는 성지가 됩니다
화이팅!
86 2012-03-20 00:49:23 0
재수종합반 친목 원래 심한가요? [새창]
2012/03/20 00:11:01
심리적으로 흔들리신다면 자기합리화? 표현하기는 거북하지만 마음을 이렇게 잡으세요..
"일단 저 사람들은 밑에 깔아두고 시작하는구나 신난다~ ㅋ"
재수는 정말.. 공부의 효율과 더불어 마음의 싸움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그마한 친목도 안만들고 혼자서 고립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많은데요..
괜히 친구사이 만들어놨다가 사소한거 가지고 싸움나고 틀어지고 경계하고 하거든요..
보통 학교생활이면 무시하고 넘어갈것들.. 재수라는 상황이 되면 인간들이 다 폭력적으로 변해요.. 그거 조심하시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85 2012-03-20 00:46:54 0
재수종합반 친목 원래 심한가요? [새창]
2012/03/20 00:11:01
재종반 가서 썸씽 있다, 재종반에서 친목질한다.. 이거 참 막장이네요 ㅋㅋ
그런 주위 사람들 절대 신경쓰지 마시고 님 공부하실거만 하셔야해요 절대로 ㅋㅋ
막 주변 신경 끄고 자기 공부만 하는 사람은 나 뿐일거라고 느끼실수도 있는데..
의외로 님같이 주변 신경 끄고 공부만 하는 사람 많습니다~
친목이라고 해봤자 그냥 같이 밥먹는 사이, 같이 수업에 관련한 이야기 등.. 가벼운 친목이야 가능하지만
진짜 막 술 마시러 가고 썸씽 하고..
참.. 그런 사람들의 부모님만 불쌍하죠..
84 2012-03-20 00:41:17 0
남자분들 도움! [새창]
2012/03/20 00:27:23
밥 같이 먹자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요? 뭐 사준다고 하면 더 가능성이 높을지도? 그리고 학원을 같이 다니니까 공통화제도 있는 셈이네요.. 학원 ㅋ 이걸로 이야기 끌어 가셔도 괜찮으실듯?
83 2012-03-20 00:39:38 0
인생이재미없어 과제를못하겠네 [새창]
2012/03/20 00:28:51
교수님이 님 인생을 전부 아시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하나 각색하시는게 어때요?
82 2012-03-20 00:30:37 0
어쩌죠.. 하아... [새창]
2012/03/20 00:16:04
일단 친구는 모든 사정을 알고 있으니까.. 학원을 그만둔다면 어떻게 하든 친구와의 관계는 틀어지는거는 백퍼네요..
조금 일을 서둘러 결정했네요..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실수는 하고 사니까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주변에 형편 어려운 사람들 제쳐두고 들어가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그 형편 어려운 사람에게 님이 직접 연락을.. 혹은 친구분을 통해서 연락을 취해서.. 그 형편 어려운 사람이 님 대신 들어가는 방법은 안되나요?
81 2012-03-20 00:23:01 2
형이 게이인데 집에서 다른 남자랑 관계를 가집니다.. [새창]
2012/03/20 00:11:30
일단 문제의 논점은 게이 관련해서는 벗어나 있고, 원룸을 같이 쓰는 공동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인 것 같네요..
뭐 형이 게이든 아니든 그건 신경 안쓴다고 글쓴님도 못을 박으셨으니.. 그쪽은 논외로 두고..
뭐.. 원룸 같이 쓰는데 여자친구 데리고 온다고 11시 까지 들어오지 마라 해도 정말 짜증나겠죠..
공동 생활 관련해서 문제는 정말 이야기해서 딱 선을 긋는 것 말고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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