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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13-11-26 15:33:27 1
한국이 티키타카가 안되는이유와 일본이 되는이유 [새창]
2013/11/26 03:09:39
blueberry100// 뭐지 이 일반화와 선입관에 사로잡힌 클리셰 덩어리 베스트 글은...
이 글을 보고 일반화와 선입관에 사로잡혀 있는 클리셰덩어리라고 쓰신걸 보면 정작 본인도 클리셰가 뭔지는 모르는 것 같군요.
적어도 글쓴이는 자신의 생각을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클리셰 덩어리가 아니구요..
아무리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무작정 클리셰덩어리니 뭐니 하면서 비난하지마시고,
의견이 다르면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될 뿐입니다. 무작정 비난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244 2013-11-05 05:54:26 1
[새창]
뭘로든 오케이라고 다들 말씀은 하시지만.. 제 입장에서는 솔직히 쫌 깬다.. 너무 장난 같아서
243 2013-11-05 05:52:48 0
[새창]
그냥 평범한 사디스트(sadist)이신거 아닌가요?
사디스트가 정신병이었나..? 그냥 성적 취향이 그쪽이신게..?
병원 가셔서 물어보세요 ㅎㅎ
242 2013-11-04 09:08:50 0
만화로 배우는 비례와 반비례 - 마사토끼 [새창]
2013/11/03 18:09:57
1 아 , 죄송.. 죽은 사람의 배우자 (형제들의 어머니) 가 안계신 경우에는 죽은사람의 부모에게 먼저.. 입니다.
241 2013-11-04 09:07:25 0
만화로 배우는 비례와 반비례 - 마사토끼 [새창]
2013/11/03 18:09:57
@페르마의정리

범행이 발각된 경우 그 사람은 상속결격자가 되어서 후순위 상속순위자에게 상속분이 넘어갑니다.

이 경우는 첫 번째, 두 번째 형제를 죽인 세번째 형제의 범행이 발각될 경우 상속결격자가 되어서 후순위자에게 넘어가겠는데요.
상속 순위는 1. 자녀, 배우자 2. 부모 3. 형제 자매 4. 사촌 입니다. 만약 세 형제의 어머니가 있는 경우는 어머니에게 모두 넘어가겠고, 어머니도 안계신 경우에는 죽은 사람의 형제 자매에게 넘어가는 순이겠네요..
240 2013-11-01 13:59:56 33
▶◀2014년 스팀 메인 [새창]
2013/11/01 09:24:48
이 사람들 뭘 모르시네;; 저거 진짜로 일어날거고 벌써 전례도 있어요. ps3가지고 계신분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한국 psn계정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다 떠요.
여가부의 미친 셧다운때문에 세계에서 유일하고 한국인만 소니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 신규가입이 막혀있는상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는 한마디로 플스의 스팀과 똑같은거에요
239 2013-10-29 18:34:29 2
양보의 미덕.gif [새창]
2013/10/29 14:04:49
1 그쵸.. 저때는 둘 중 누군가가 확실히 콜을 해서 자신이 잡던가.. 아니면 포수가 투수에게 잡아라고 확실히 지시해야죠.. 포수 혼자 멍 때리고 쫓아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또 보니까 마운드 완전 근처인걸 보면 투수가 잡도록 포수가 지시했어야죠..
238 2013-10-29 18:22:44 0
요스가노소라를 보려하는데요.. [새창]
2013/10/29 17:08:40
1 아.. 하긴.. 근데 애니메이션 대부분 학교라는 표현 대신에 "학원"이라는 표현을 쓰는지라.. 그 부분은 인지 못했네요.. 그 부분으로 빠져나가는 근거가 되려나..
237 2013-10-29 18:19:01 0
요스가노소라를 보려하는데요.. [새창]
2013/10/29 17:08:40
유키네짱// 학생신분 맞지 않나요?
236 2013-10-29 18:18:20 1
요스가노소라를 보려하는데요.. [새창]
2013/10/29 17:08:40
아.. 맞다.. 성인이 아닌 고등학생들이 관계를 가지는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니까 아청법 대상은 맞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애초에 요스가노소라가 일본에 방송될 때에도 일본에서 청소년 보호에 관한 조례법인가? 아청법 비슷한 그 법이 제정되었을 때에 돌직구 급으로 방영을 한지라 이슈가 많이 되었었죠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완전 강추 드리는데..

저는 요스가노소라를 애니 나오기 전에 미연시부터 접해서 꽤나 센세이셔널하게 감동 받았는데요..
일단 진히로인인 소라만 믿고 가도 될 정도로 소라가 최고지요.. 이건 애니도 애니지만 미연시 원작 해보면 진짜 제가 여태까지 봐왔던 히로인중에서 최고급..
요스가노소라는 소라가 하드캐리한다고 봐도 될 정돕니다..

또 히로인도 히로인이지만 스토리가 대박이지요.. 몰입감이 대단합니다.. 생각할 거리도 많구요..
분명 근친이니까 몰입감이라고 한다면 근친하는 인간 아니냐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몰입이 그 몰입이 아니고.. 주인공의 입장에서 주변정황과 주변인물들간의 관계와 고뇌 등등이.. 아 내가 저 위치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그런 몰입감이지요..
슈타인즈게이트도 원작은 몰입감 쩔기로 유명한데, 그게 내가 타임머신 만든 중2병 과학자여야지만 몰입이 된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다 때려치우고 진심으로 강추드립니다..
근데 제가 봤을때는 아청법 대란 이전이라서 상관이 없었나.. 아무튼 그 부분은 본인이 판단하시고.. (제 생각에는 요스가노소라 받는다고 바로 잡혀가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235 2013-10-05 20:31:26 0
롤 챔프 선택과 심리적 특성과의 관계 2탄 [새창]
2013/10/04 16:48:44
11 알아냈습니다. 구글 독스에 들어가시면 일단 설문 자료를 클릭하시면 응답자들의 스프레드 시트가 나올거에요. 거기서 위에 메뉴 부분에 보면 [양식] 이라는 메뉴에서 "양식 수정" 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여태 작성하신 설문지 원본이 나올텐데요.
왼쪽 상단에 [항목추가]를 누르시면 여럿 설문 기법들이 나올텐데, 거기서 "그리드"를 선택하시면 제가 만든 리커트 5점 척도 비슷한 표를 생성 할 수 있습니다.
234 2013-10-05 20:23:50 0
롤 챔프 선택과 심리적 특성과의 관계 2탄 [새창]
2013/10/04 16:48:44
첫번째, 네 보통은 설문 문항을 만들때에 다른 논문에서 신뢰도가 확보가 된 문항을 그대로 차용을 합니다. 다만, 저는 그 문항을 가지고 온 것 까지는 좋은데 그 문항을 본인 설문의 주제에 맞도록 어투를 바꾸어야 된다는 말씀이에요. 분명히 문항을 가지고 온 설문하고 본인이 하시는 설문하고는 내용이 다르잖아요? 그런데 다른 설문의 문항을 어투 그대로 복사해오는것은 조금 아니라는 말씀이에요. 솔직히 제가 리플 단 것도 이 부분이 눈에 아니꼽게 보여서 그런거에요. 설문을 열심히 하고는 싶은데 설문 문항이 정말 대충 어디서 가지고 왔다는 느낌이 들면 응답자도 응답할 마음이 없어질거에요.
물론 질문 자체를 바꾸는 것은 안되지만, 어투를 바꾸는 것은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다가, 어투가 바뀐 것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질 것이 염려가 된다면 사전테스트를 해서 확인을 한 다음에 올려도 늦지는 않을거에요. 보통은 그렇게 하니깐요. 그래서 말씀 드린 거구요.

두번째, 이 부분은 제가 각각의 개념의 구분선을 몰랐기 때문에 오해를 했네요. 개념간에 척도가 일정하면 문제가 없지요. 저는 개념 구분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이런 오해를 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세번째, 연구자의 욕심이라고 하면 뭐, 할말은 없네요. 저는 설문지는 응답자에게 맞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항은 최대한 적게, 신뢰도가 확보될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신뢰도가 확보된 상황에서 문항을 더 만들어봤자 아주 조금의 신뢰도 상승의 요인이 될 것은 맞지만, 그 부분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네요. 오히려 응답자들에게는 고통이니깐요..

마지막, 문항을 줄이는 것은 연구자의 편의와 결과를 깔끔하게 보기 위한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셨는데요.. 문항이 줄여지면 가장 편한것은 연구자가 아니라 응답자입니다. 그리고 결과를 깔끔하게 보는 것은 문항과는 관련이 없지요? 분석한 결과만 적는 것일 뿐인데, 거기에 문항의 많고 적음은 적히지 않을 거에요.

이러저러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저는 설문지는 회수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연구자가 만족하는 설문지를 만들어도 그 응답자가 100명도 채 안되면, 일단 조사층이 적다고 지적받을 거에요. 아무리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와도 "그거 그래봤자 성인 100명도 안되는 것 가지고 전국의 인원을 어떻게 파악해?" 이런 식으로 설문을 한 의미가 없어지면 그것만큼 슬픈것은 없을거에요.
그리고 애초에 응답자가 적으면 결과도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을꺼구요..

아, 그리고 구글 독스 사용법은 제가 지금 찾아보고 있으니, 알아보는대로 바로 리플 달아 드릴께요. 수고하세요
233 2013-10-05 19:31:04 0
롤 챔프 선택과 심리적 특성과의 관계 2탄 [새창]
2013/10/04 16:48:44
에고; 계속 리플을 덧붙여서 죄송한데요;
너무 연구자님을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인적 정보랑 아래에 직무 만족도를 비교하는게 본 설문지의 목적입니다..
가령 스포츠 활동을 2시간 이상 하는 사람과 4시간 이상 하는 사람간에 업무 몰입도는 4시간 하는 사람이 더 높았으나 업무 시간은 2시간 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번외로 남자보다 여자가 더 업무만족도가 높았다. 라는 명제까지 참, 거짓 구분 할 수 있지요. 왜냐면 제가 남자 여자 까지 인적 정보에 넣었으니깐요.
232 2013-10-05 19:29:02 0
롤 챔프 선택과 심리적 특성과의 관계 2탄 [새창]
2013/10/04 16:48:44
음.. 참고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과제를 위한 조사용으로 만든 설문지 하나가 있습니다. 이게 아직도 남아 있었네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GkxLVZhY21QSFdYRHp1aHd6NEp0MWc6MQ
"설문에 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가 올라와 버렸는데요;
"직무 만족도"라는 굵은글씨를 기준으로 위는 "응답자 인적 정보 수집" 입니다.
데이터를 구분하는데에 있어서 그 구분 기준이 되지요.. 일단 나중에 설명드릴테니 넘어가고,
"직무 만족도" 아래로 1~16번 문항을.. 그때 제 기억으로는 4문항씩 끊었던것 같습니다.
직무 만족도 라는 개념을 = 개인 만족감 / ? / ? / ? 이렇게 4개로 조작적 정의 하였고 -> 그 조작적 정의를 측정하기 위해 문항이 4개씩 들어가 있지요.
이 4개가 다 합쳐서 한 조작적 정의를 신뢰수준 95퍼 이상으로 만족시키도록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SPSS 자료가 없어서 못보지만요..)

보시면 척도가 일정합니다..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가령 공사중에 측정하는 자를 막 바꾸면 공사하다가 난리 나지요;

보시고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231 2013-10-05 19:22:08 0
롤 챔프 선택과 심리적 특성과의 관계 2탄 [새창]
2013/10/04 16:48:44
음;;
그리고 위에 똑같은 문항이 반복되시는 이유를 여럿 물으시는데.. 설명 드리자면,
정확히는 똑같은 문항이 아니고 비슷한 문항이어야 하지요.. 똑같은 문항이라고 하면 연구자가 성의없이 문항을 만든게 되는것이니깐요..
비슷한 문항 3개 정도가 합해서 신뢰수준 95퍼센트를 이루면 그 3문항은 합쳐서 쓸만한 척도 하나가 되는겁니다.

쉽게 설명 드리면, 30센치 자 하나를 만들고 싶은데요. 부러진 자 3개를 합쳐서 30센치 자 하나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부러진 자 3개를 합쳤는데 30센치가 안되면 어떡할까요? 부러진 자 하나 더 찾아서 붙이면 되지요. 이런 식으로 30센치 이상을 만들면 자 하나가 완성되는 겁니다.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 문항을 줄이는 방법도 이거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조직만족도라는 개념을 측정하고 싶다 -> 조작정 정의를 통해 "조직만족도 = 조직에서 일하는 시간" 으로 하자
-> 여기서 분리 됩니다. 1 : 문항을 직접 만들어 본다 = "조직에서 일하는 시간은 얼마입니까?" 라는 문항 직접 만들어서 사전테스트를 통해 한 10명 정도 모으자 -> SPSS 신뢰수준 측정을 돌려보니 신뢰수준 95퍼센트 이상 나왔다 -> 그럼 채용
2 : 신뢰도가 보장된 다른 문항을 가져오자 -> 그냥 채용

이렇게 설명드렸는데, 여기서 조금 착각을 한 것이.. 설문문항 하나로 신뢰수준 95퍼센트 이상 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요..
조직만족도에 대해서 알고 싶다 -> 조직만족도를 어떻게 조작적 정의 시킬까?
1. 조직에 머무르는 시간?
2. 퇴근하는 시간?
3. 조직에 출근하는 날짜 수?
음.. 또 뭐가 있을까
4. 조직에서 상사의 말에 복종하는 횟수?
뭐 이렇게 말도안되는 것 까지 포함해서 자료들을 조금 모은 다음에 SPSS로 신뢰도 측정을 돌려보면 아래와 같이 결과가 나옵니다.
1 = 신뢰수준 20퍼
2 = 신뢰수준 50퍼
3 = 신뢰수준 30퍼
4 = 신뢰수준 5퍼

여기서 1+2+3 을 하면 "조직만족도" 에 대한 개념을 신뢰수준 95퍼센트 이상으로 만족합니다. 라고까지 전부 뜹니다..
여기서 4는 신뢰수준을 합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미비하기 때문에 그냥 버립니다.
물론, 4 까지 넣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것은 전혀 쓸모없는 수고가 되버리지요.. 1+2+3 으로 충분히 신뢰수준 95퍼 이상을 만족하는 4까지 끼워넣어서 연구자는 자료 분리하기 귀찮고, 응답자는 쓸데없는 문항 하나 더 응답하기 귀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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