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쌍둥이 문이과 전교1등사건 결론 [새창]

동물의피님 반갑습니다~~~~~~~!!!
"문재인을 믿지 더불어민주당을 믿지 마세요.
가장 친근하고 위험한 적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꼬릿말 문구 참 마음에 와닿네요.

3939 2018-08-30 02:27:42 2

비가 정말 무섭게 내리는데 재난방송을 안하네요. [새창]

저도 우이천 근처입니다.
밤 11시쯤 가봤는데 상류쪽인데도 산책로까지 물이 엄청 불었더라구요.
지금도 비는 쏟아붓고 있는 중이고
하류쪽은 큰 피해가 날것 같아 걱정입니다.

3938 2018-08-30 01:15:23 5

최종병기 김병기, 기무사 개혁 법안 발의!!! [새창]

적폐청산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3937 2018-08-29 23:47:49 18

(저격) 아래 딴지 분란 일으키는 법이라는 글쓰신 박주현님.. [새창]

같은 아재로써 부끄럽네요.
저는 손으로 물고기 못잡으니 낚시는 잘 못합니다.

3936 2018-08-29 03:10:20 1

[혈압주의]특이점이 온 결로현상 [새창]

우리나라가 유독 대단위 아파트가 많은게 와이로가 커서임.

3935 2018-08-28 20:09:00 1

경기도의회 근황 [새창]

네 지난글 보고 왔습니다.

3934 2018-08-28 19:54:13 0

찢어준이 방위 출신이었군요. [새창]

그걸로 까는건 아니죠.
군대 안다녀와도 군비리에 대해 말할수는 있는거니까요.

3933 2018-08-28 19:46:14 3

경기도의회 근황 [새창]

앗 중복인줄 몰랐네요.

3932 2018-08-28 06:29:15 24

최진기 영상 계속 보고 든 생각 [새창]

영상 봤나요? 논리 있는데요.
삽자루 강사가 무단으로 이적하다 이투스와 생긴 소송에서 최진기씨 걸고 넘어가는거죠.
이기사 참고하세요. 삽자루 강사 1심에서 이투스에 126억원 배상하라는 판결 내려졌어요.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808/dh20180827091543137780.htm

3931 2018-08-28 01:40:17 13

[새창]

잘나가는 설민석씨와 최진기씨가 왜 댓글작업을 해요?
왜 그런 고발을 하는지 이상해보입니다.

3930 2018-08-27 02:32:14 0

호주여행 14주간의 여정을 끝내는 마지막 이야기. [새창]

답변 고맙습니다.^^

3929 2018-08-27 01:51:18 5

평화로운 오유는 언제올까요?? [새창]

다음 총선이 관건이겠네요.
적폐청산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렸을거라 봐요.
그때까지는 고난의 행군이 될듯싶습니다.

3928 2018-08-25 21:30:50 0

호주여행 14주간의 여정을 끝내는 마지막 이야기. [새창]

호주 계곡 사진이 참 보기 좋네요.
저는 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만큼 물 좋은 곳이 없는것 같은데
다른 나라에도 약수터(natural spring water)라는게 있나요?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많지 않더라구요.

3926 2018-08-20 23:56:12 9

여기에 오랜만에 왔다 [새창]

말이 짧네 그냥 돌아가라.
멀리 안나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