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팟캐에 속아서 한때 이재명 열렬지지한거 생각하면 아오~

3954 2018-09-16 16:06:02 12

이재명 탈락인가보네요 ㅋㅋㅋ [새창]

도지사후보에서 탈락했어야하는데 쓰블

3953 2018-09-16 15:59:49 3

北, '종전선언 시기상조' 日외무 발언에 "대세 바로 못 봐" [새창]

이번에 재계대표 대거 가는거 보니 이미 어느정도 협상이 이뤄졌다는거죠. 잘하면 올해 종전선언 가능할거라 봅니다.

3952 2018-09-16 15:54:47 8

무당급의 줄타기를 보여주시는 그분 [새창]

대선기간 열일했죠

3951 2018-09-12 16:05:16 33

시민의 눈 제명 사건. 좀 놀랐습니다. [새창]

동학이 나쁜게 아니에요. 쓰레기들이 그 이름을 더럽히는거죠.
백범일지 읽어보면 김구선생도 접주로 활동했었습니다.

3950 2018-09-12 15:59:13 26

시민의 눈 제명 사건. 좀 놀랐습니다. [새창]

아오C발 저도 얼마전까지 후원 계속해왔었는데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개ㅈㅗㅈ같은 좌적폐새끼들.
저도 이렇게 열받는데 조군님 심정은 어떠할지, 수많은 시눈이 자원봉사자들은 심정이 어떠할지 짐작이 갑니다

3949 2018-09-08 10:10:31 6

오뚜기 본받아서 세아그룹 1500억 상속세 완납하나보네요... [새창]

철강관련 기술력 좋은기업이고 한우물만 판 기업입니다. 오래도록 큰잡음없이 경영해왔죠.일반인 대상으로 판매가 없다보니 잘 안알려졌는데 포스코같은 곳이에요.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본사가 있습니다.

3948 2018-09-08 01:51:47 37

한때 김어준을 정말 사랑했던 한사람으로서 최근 다스뵈이다는.. [새창]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도 김어준 많이 좋아했고 응원했었는데
이재명 감싸고 도는 모습보고 김어준 내려놨습니다.
혜경궁김씨에 대한 언급이 없는 모습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고 또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3947 2018-09-08 01:47:02 14

우리는 지금어디로 가고 있는겁니까? [새창]

역사를 보면 언제나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내부의 적이 누구이겠습니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재명과 그를 감싸고 도는 이들 아닙니까?
걱정 마시고 누가 더 해악이 큰지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3946 2018-09-08 01:40:01 6

현 지지율 상황에서 다행인 점 [새창]

내부 총질은 없어도 목에 걸린 가시같은 존재는 있죠.

3945 2018-09-04 04:42:02 0

경북대 기숙사 근황 [새창]

노예인증이죠.

3944 2018-09-04 03:58:02 8

이재명 “내 주장 공유·좋아요 누르고 악성루머엔 반박댓글 달아달라” [새창]

댓글부대 전문가 김어준씨가 어떻게 반응할지 귀추가 주목되는군.

3943 2018-09-04 03:55:41 24

[새창]

누가 사장이고?

3942 2018-09-04 03:03:02 2

조만간 박정희 만쉐글을 오유에서 볼듯 ㅋㅋㅋㅋ [새창]

여기만큼 박정희 증오하는 곳도 없을텐데. ㅋㅋ

3941 2018-08-31 18:55:42 4

장하성 "9월부터 시스템 가동..부동산 투기 잡는다" [새창]

문재인 대통령과같은 길을 가며 일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