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친척들과의 썰전(우리집만 이런거 아닐걸~) [새창]

당분간 우리는 북한에 계속 퍼줘야합니다. 결국 투자가 되는거에요.
우리가 안퍼주고 멈칫거리다 개방되면 국제자본이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퍼주면 그걸로 핵만든하고 하는데 실상은 안퍼줘서 만든게 핵이에요.

3968 2018-09-24 00:57:05 1

‘미친 존재감’ 보이는 이해찬…충청대망론 새 맹주되나 [새창]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국민 수준과 격이 안맞이서 저는 패스할랍니다.

3967 2018-09-24 00:39:42 16

오유를 가입 한 이유 2기 입니다 [새창]

이런 술냄새, 사람냄새 나는 글 좋네요. ㅋㅋㅋㅋㅋ

3966 2018-09-23 09:39:11 1

종합대학교 이상과 현실 [새창]

등산하면 상명대.

3965 2018-09-20 15:09:55 20

[백두산 대화록]文대통령 "소원을 이뤘다"-김정은 "사진은 제가" [새창]

먼훗날까지 역사책에 남을 대화입니다.

3964 2018-09-19 14:58:17 1

김정은이 서울에 오겠다는 의미는 [새창]

저도 올해안에 종전 가능하다고 봅니다.

3963 2018-09-19 14:47:49 14

평양 노답 3남매 근황... 하하하하하하. 아주 좋아. [새창]

김영남 '으이그 쪼다들아. 민족을 생각해서 그래 한번 만나준다.'

3962 2018-09-19 04:42:30 21

지금 알바들은 일단 이해찬까기 [새창]

왜 반말이냐? 말버릇 고치고 오면 대답해줄께.

3961 2018-09-19 04:26:37 43

지금 알바들은 일단 이해찬까기 [새창]

지금 알바들은 무조건 이해찬 쉴드

3960 2018-09-19 04:10:06 5

노쇼 당사자들 이랬다고요? [새창]

놀러간게 맞군요.

3959 2018-09-19 04:03:12 8

자한당 국회들러리론에 날개를 달아줬네요... [새창]

이해찬도 문제지만 사실 정동영도 정말 한심한게 통일부장관까지 했던 사람이 일정착오라니...
어떤 말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 대형사고를 친거죠.

3958 2018-09-19 04:01:32 41

딴지 갔다가 깜놀 [새창]

이미 벌어진 팩트인데 신중할게 따로 있죠.

3957 2018-09-19 03:56:49 5

팩트체크] 김어준이 뉴공에서 이낙연 총리 배웅에 대한 언급 부분 [새창]

뉴스공장 안들은지 꽤 되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3956 2018-09-19 03:54:53 13

딴지 갔다가 깜놀 [새창]

저야 가끔 들여다보기는 했었지만 정 많이 드셨나보네요.
아. 저는 벙커원 강의 정말 좋아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