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물론 애초에 오유에 이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죠
그치만 이 영상에 저런 반응들이 나오는 거 자체가 해당 영상 속 주인공에게 엄청난 무례?인 것을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아무래도 저 bj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분들이 그런 류의 댓글을 불쾌해하시는 건 십분 이해가지만 더이상 심한 언쟁이 오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긴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9135 2018-03-29 02:22:20 21

[새창]

어떻게 보면... 이런 논란되는 글이 저 bj분에겐 노이즈마케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방송컨셉이 좀 원래 대중적이고 건전한 것과는 거리가 상당히 멉니다

9132 2018-03-29 01:48:46 2

어머니는 강하다 [새창]

카톡앱 대화방 캡쳐 자체에 있는 기능입니다

9131 2018-03-28 23:17:06 3

오늘 현관문앞에 모르는 계란이 걸려있어요 [새창]

그냥 배달 잘못 한 거 아닐까요? 그냥 그대로 걸어두시거나 바닥에 내려놓으시면 수거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가족분들한테 누가 저거 배달 신청한적 있냐고 물어보세요

9130 2018-03-28 23:07:39 53

비둘기 알 훔쳐서 후라이 해 먹은 ㄴ [새창]

저 글은 댓글도 그렇고 좀 얼굴 찌푸려질만 하지만 실외기 근처에 새들 둥지틀면 쫓아내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본인 집뿐만 아니라 아랫집까지 똥, 벌레, 깃털, 먼지 범벅 되는 건 물론이고, 심하면 실외기 부식이나 이물질로 고장나고 수리비 만만치않게 나옵니다
자연과 동물을 많이 아끼시는 분이라 가만히 놔두시겠다면... 실외기를 단단히 밀봉하고, 아랫집 이웃분께도 미리 양해를 구해놔야 머리 아픈 일 없을 거에요

9123 2018-03-27 17:05:26 2

1986년 삼양에서 출시됐던 초고가 라면 jpg [새창]

두번째 사진 속 라면 3개 중 맨 왼쪽 소고기라면 200원이라고 써있어요~

9122 2018-03-27 15:59:50 84

8살 아이들에게 드레스에 그림 그리게 한 선생님 [새창]

아 쫌 드립도 좀 봐가면서 합시다... 훈훈한 일 한 평범한 일반인 교사 상대로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