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24
방문횟수 : 24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181 2018-03-30 22:58:44 7
딸기로 장미를 접어보겠어요.gif [새창]
2018/03/30 11:54:57
하악... 씨앗들 이쑤시개로 다 빼주고 싶당
9178 2018-03-30 22:28:14 7
[새창]
저도 몇년 전까지 면접비 받은 경험 있어요 요즘도 100대기업이나 잘나가는 중견 정도는 면접비 챙겨주는 거 같더라고여
9177 2018-03-30 21:49:46 2
하루 한끼만 먹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8/03/30 21:44:08
친구도 항암했는데 옆에서 지켜보니 아픈 것 자체도 힘들지만 항암 과정도 정말 고역이더라구요 걔도 항암하는 동안 너무 헛구역질 자주해서 같이 먹기 눈치보이고 몸도 힘들지만 맘도 지쳤대요 항암 멈추신지 몇달째인 지금까지도 냄새에 민감하신 게 심리적인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간내서 상담 한 번 받고오시는 게 어떨까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9175 2018-03-30 19:24:11 7
30년간 지속된 출산 휴유증 [새창]
2018/03/30 15:05:52
저도 약 30년 전 4.3kg 인가? 그정도로 태어났는데 엄뉘는 아직 마취에서 못 깨어나셨구 아부지랑 이모께서 절 처음 보셨대요
근데 뭔 갓 태어난 아기가 눈도 땡그랗게 뜨고있고, 첫째 언니의 태어난 후 한 달 쯤 지난 모습이었다고ㅋㅋ
9169 2018-03-30 13:06:21 0
온몸이 근육질 빨강트럭 [새창]
2018/03/29 19:09:38
그 어마어마하ㄴ 길이로 커브길 도는 거 예술이더라구요
9168 2018-03-30 01:15:25 0
추억들을 소환해 봅시다 [새창]
2018/03/30 01:10:17
힙합 단행본 뒤 화실일기 보면 은밀하게 위대하게 작가가 문하생일 때 얘기 있을 거에요ㅋㅋ
9167 2018-03-30 01:03:09 0
[익명]먼접관입장은 어떨까요? [새창]
2018/03/29 23:56:52
반차, 점심시간, 조퇴 등 시간 내서 하는 거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