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톤짜리 장물.jpg [새창]

Liebherr사의 LTM 1070-4.1 차량인 것 같습니다 출시된지 오래된 모델이라 가격이 낮게 형성된 듯 하네요 저건 단종돼서 비슷한 스펙의 다음 버젼 모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중고가는 나라, 킬로수, 컨디션, 년식 등에 따라 23만~40만 유로로 다양합니다

9600 2018-06-22 23:57:10 0

48톤짜리 장물.jpg [새창]

두 사진 속 크레인 서로 다른 모델인 거 같아요 색상뿐만 아니라 기계적인 디테일도 군데군데 다릅니다

9599 2018-06-22 23:48: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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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양말, 골프양말 처럼 스포츠용 양말 중에 푹신푹신한 거 많던데 그런 걸 신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즘 날씨엔 좀 덥긴 하겠지만 중간에 갈아신을 거 하나 더 챙기시면 될 것 같아요

9597 2018-06-22 22:5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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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 저런 뜻의 고유명사가 있다니ㅋㅋ 아무래도 신조어 느낌이 좀 나긴 하지만 사전에도 나올 정도면 흔하게 사용되는 말인가보네요

9596 2018-06-22 22:47:38 2

베오베 보고 올리는 우리 학교 급식 [새창]

식이섬유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베리 굿! 특히 튀김류들 색깔 보니까 기름도 오래 안 묵히고 깨끗하게 쓰는 것 같군요~ 식이섬유 별로 없어보이는 게 김치류가 4번 다 없는 거 보니까 작성자분께서 안 받으신 건가 싶기도 하네요

9595 2018-06-22 01:34:35 1

러시아 문학의 진입장벽.jpg [새창]

아오... 저거랑 죄와벌... 고딩 때 숙제 때문에 읽어야했는데 특히 까라마조프는 이름 때문에 머리 터질 것 같아서 색깔팬으로 줄 그어가며 읽음ㅠ

9592 2018-06-21 22:0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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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맞을 겁니다 그리고 맘스터치가 원래 파파이스에서 만든 브랜드에요 그래서 감튀 스타일이 상당히 유사하죠

9591 2018-06-21 18:38:40 1

[익명]친오빠가 심혈관질환으로 혈전용해술받았네요 괜찮을지.. [새창]

쾌유를 바랍니다
그리고 의사가 알아서 처방해주겠지만 아마 이제 아스피린 달고 사셔야 할 거에요 나중에 치과진료나 내시경 같은 거 하실 때 지혈 문제 때문에 약 미리 며칠 중단해야하니까 꼭 과거병력 말씀해주셔야해요

9590 2018-06-21 14:32:54 2

미친 자라니.gif [새창]

몇년전에 첫짤 영상 첨 봤을 때 노 브레이크 픽시여서 더 욕먹었던 걸로 기억해여

9589 2018-06-20 16:29:18 1

택시 끼어들기 스킬 [새창]

택시기사 과실이 월등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반응속도 보면 제동장치 조작도 늦지 않았고 코란도 차주가 저기서 더 이상 뭘 할 수 있었을까요 핸들링이 아쉽긴해도 엄청나게 센스좋은 운전자가 아닌 보편적인 사람들 대부분 저렇게 됐을 겁니다
안전거리 유지 운운할 케이스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실선도 아니고 분리봉으로 구분된 진출로인 옆차로의 차량과 지켜야하는 안전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전거리 확보를 어긴 건 택시이죠
일반적인 구간이었다면 옆차선 차량과 평행하게 달리는 걸 기피하는 게 좀 더 안전하지만 그 경우에도 안전거리는 전방에만 해당합니다 더군다나 저긴 경고등, 분리봉 까지 갖춰진 진출로인데요

9587 2018-06-20 08:57:58 5

[새창]

비록 엎드려 절 받기 식이라도 남친 어머님께 사과를 받으셨다면 다시 생각해볼 수도 있을텐데... 암만 읽어봐도 사과하셨다는 내용이 없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