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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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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1 2018-06-29 04:41:47 0
[새창]
불가합니다 전시 급 위급사항이 아니라면 동종끼리만 수혈하는 게 원칙입니다
9630 2018-06-29 04:26:30 0
대전 고양이 찾습니다ㅠㅠ 한번씩만 봐주세요!(찾았습니다!!) [새창]
2018/06/28 09:04:46
부디 건강히 돌아오길 기도하겠습니다
9629 2018-06-29 04:24:59 0
두부모래 왜 안쓰냐 [새창]
2018/06/28 15:22:53
ㄴㄴㅇㅊㅊ
9628 2018-06-29 04:02:18 2
[새창]
위에 올라간 고명은 뭔가용? 가자미? 코다리? 가오리?
9627 2018-06-29 03:53:43 5
[새창]
?????
전후상황 중에 저 단어가 나올만한 맥락이 없다면... 진짜 ㅅㅂㅅㄲ...
9626 2018-06-29 03:51:18 0
[익명]친구랑 같이 공부 [새창]
2018/06/28 22:16:21
아니요 전혀요
독서실 옮기세요2222
그냥 뭐 워드 자격증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고시라고 말씀하시는 거면 법조계, 보건계 등 취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험이란 말이고 두 분 다 최소 성인이라는 건데...
친구분은 무슨 중고등학생 때나 삐질만한 일로 공부하는 친구 마음을 심란하게 하고 있네요;;
9625 2018-06-29 03:45:50 2
[익명]취업고민 [새창]
2018/06/29 03:15:53
공시 준비 중이었다면 갈 것 같아요
진짜 죽어다 깨어나도 공무원으로서 일을 하고 싶어서 준비하는 게 아니라면요
안정적인 걸 원해서 공무원, 공기업 취직을 바라시는 거라면 부모님이 제안해주신 곳에서 일을 하다 기사자격증 같은 거 더 따서 공기업 경력직으로 이직을 노릴 것 같아요
9623 2018-06-29 03:40:32 27/62
세워진 물건을 보고 놀라는 소녀들 [새창]
2018/06/28 23:34:17
어... 씹선비라 반대 받더라도... 쟤네들 암만봐도 애들 같은데 애들 움짤에 이런 류의 농담은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내 조카가 쓰러질 게 뻔한 물건이 저렇게 운좋게 세워진 거 보고 신기해하는 모습 보고 누군가가 지딴엔 농담이라고 실실 웃으면서 본문이나 댓글에 있는 말들을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나도 불쾌할 거 같아요
아무리 평생 만날 일 없는 외국인 꼬마들이지만 가상 만화 캐릭터도 아니고 진짜 어디에선가 살고있는 애들이잖아요 면전에서 못할말 모니터 너머라고 해도 되는 거 아니구요
9622 2018-06-29 03:01:01 0
11000 원 찜닭 [새창]
2018/06/28 18:31:30
고기떡볶이 파는 그곳 맞나요?ㅌㅋ
9621 2018-06-29 02:53:36 0
혼자 고기집 방문기♡ [새창]
2018/06/28 23:09:22
그릇에도 로고 보입니다유ㅋㅋ 그래도 워낙 많이 있는 체인이라 철망이랑 계란 크러스트 보니까 알겠더라구요
9619 2018-06-28 17:32:13 26
여우를 막기 위해 철조망을 설치했다 [새창]
2018/06/28 12:42:44
저러다 이솝우화인가 탈무드에 나온 얘기처럼 배부르게 먹은 다음에 못 빠져 나오면 곤란하겠다ㅋㅋ;;
9618 2018-06-28 17:05:11 2
[새창]
저도 공대 출신인데 같는 단과대 타과에서 유사한 병크가 터진 걸 봤죠... 뭐 야동링크 공유 정도면 저 병신 ㅉㅉ 하고 잊혀졌을텐데 그땐 특정 여학우가 언급된 거라ㄷㄷㄷ
고소하느니 마니 얘기 나오다가 합의한 후 종강하고 휴학... 1학년 1학기는 원래 웬만한 사유로 휴학 거의 허가안해줘서 가능한 그 여학우 눈에 안 띄게 숨죽이고 다니며 학기 마쳤다고
그나마 카톡 출시된지 얼마 안 됐던 때라 한 학년에 100명 넘는 과규모 비해 단톡방 인원은 적어서 그 과에서도 그 일 모르는 애들 있어서 전역 후에 복학하고 어찌어찌 학교 다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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