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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0 2016-11-05 20:06:58 40
19) 저기 신랑분 ㅈㅈ가 보이는데요... [새창]
2016/11/05 16:52:03
물론 본문에는 저 댓글 하나밖에 안 올라왔지만 다른 댓글도 상당히 많이 달렸었고 가관이었어요
작아도 쓸모있다는 뉘앙스부터 잘 구경하고 간다 등등...
5639 2016-11-05 20:04:33 107
19) 저기 신랑분 ㅈㅈ가 보이는데요... [새창]
2016/11/05 16:52:03
진지먹고 비공 감수하고 씁니다
매번 이 글 올라올 때마다 착잡합니다 남성의 성도 소중해요 희화화 하지 맙시다
저 아내라는 사람도 참...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남들이 아내분 보지 or 유두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남기고 있는데... 얼른 글 내리고 그래도 모자를 판에 댓글 상당히 달릴 때 ㄱ가지도 한동안 방치해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5638 2016-11-05 02:06:04 0
[새창]
제 모교도 해당 항목의 학칙이 글쓴이 분과 같은데 일단 학칙 상으로는 에프는 아닙니다
다만 저런 경우 b이상인 걸 거의 못 봤어요 출석점수가 10퍼 뿐이라도 저 정도 결석한 학우가 독보적으로 성적이 좋은 경우도 거의 없었고 교수님들도 대부분 +는 거의 안 붙여 주실거에요
5637 2016-11-05 02:01:49 4
[익명]참으라고만 하는 여자친구..(간단) [새창]
2016/11/05 02:01:15
네...ㅠ
5636 2016-11-05 01:56:25 0
힝 진짜 저 과소비 엄청나요....?? [새창]
2016/11/05 00:24:26
우왕 님 뭔가 말 멋지게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위에 한 건 걍 또 다른 잔소리라면 님 댓글은 반발 안 생기게 동네 형아가 잘 타이르는 느낌!
5635 2016-11-05 01:49:57 2
오늘 회사 점심급식 (함박부대찌개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6/11/04 10:47:54
깨알같이 있는 위의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도 귀엽네요ㅋㅋ
5634 2016-11-05 01:48:46 2
오늘 회사 점심급식 (함박부대찌개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6/11/04 10:47:54
그래도 느낌표를 4개나 넣은 걸 보니 영양사, 조리사 분들이 꽤나 힘 빡 줘서 내놓은 건가봐요ㅋㅋ
5633 2016-11-05 01:30:25 0
전 손가락이 짧고 뚱뚱해요... [새창]
2016/11/05 00:56:15
저번 글들도 보니까 소지에 약하게 단지증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이게 우성유전인데다 경증인 경우 대다수 치료 안 받고 크는 경우도 많아서 생각보다 흔해요~
제 남친이랑 이모부님도 엄지 단지증 그러니까 흔히 우렁손톱인가 망치손톱?이라고 말하는 형태에요
얼마나 흔한지 박시ㄴ혜였나 순규도 있고 사람들이 신경을 안 써서 그렇지 알게모르게 단지증인 연예인도 많아요
남친도 어렸을 때 그걸로 놀리는 애들 있었다던데 어차피 남 외모로 놀리는 놈들은 손가락 평범한 애들한테도 다른 거 갖고 꽅ㅜ리 잡아 놀리는 못되먹은 놈들이라고 무시했다고 하더라구요
못된 놈의 시키들... 글쓴이분 놀리는 놈들 제가 대신 꽉 쥐어박아라도 드리고 싶네요ㅂㄷㅂㄷ
5632 2016-11-05 01:02:14 5
고양시청 트위터 근황 .jpg [새창]
2016/11/04 23:19:02
글은 최신일지라도 첫 사진은 몇년쯤 된 걸 거에요ㅋㅋㅋ
5631 2016-11-05 00:54:55 13
힝 진짜 저 과소비 엄청나요....?? [새창]
2016/11/05 00:24:26
옷을 다시 되판다거나 해서 나름대로 재테크를 하신다던가 하는 게 아니라면 일주일에 옷 2~3벌은 일반적인 소비 패턴은 아닌 걸로 보여요 과소비란 소리 들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더군다나 저금도 전혀 안 하고 투자나 자기개발도 아닌 소비로만 다 써버리는 걸 보면 부모님은 내가 얘한테 용돈을 왜 주는 건지 회의감 드실 것 같아요 학생은 아니신 것 같은데 아니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20살 다 큰 자식 재미있게 즐기라고만 용돈 주시는 마음은 아니실 것 같습니다 제가 작성자분 부모님을 겪어본 것은 아니지만 일단 부모님께서 저런 불만을 갖고 계시다고 하니요
5629 2016-11-05 00:46:52 3
[새창]
워워 진정하세요 반지는 아무 문제 아니지만 약혼은 너무 급하십니다ㅎㅎ;; 반지라는 게 꼭 거창한 날에만 주고받는 의미있는 것이라기보단 그냥 연애 초기에는 커플 아이템 정도로 생각하세요ㅎㅎ
5627 2016-11-05 00:25:24 1
밥 먹으라고 부르면 바로 좀 먹으러와요 ..... [새창]
2016/11/04 09:45:27
프리랜서 등 특수한 상황인 가정이야 그에 따른 합의가 있어야 되겠지만
아침출근 후 퇴근해서 저녁을 함께 먹는 일반적인 가정(생각해보니 이 것도 일반적이기 힘든 고달픈 가정이 많지요)의 경우가 대다수잖아요
딱히 우리나라만의 식문화라기 보다는 다른 여느 나라들도 함께 집에 있는 시간 대에는 함께 먹는 게 보통 아닌런지요
개인주의(나쁜 의미는 아닙니다)가 만연한 서구권에서도 자녀 교육이나 가정화목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이 있는 삶을 지향하구요
자주든 아니든 어쨌는 같이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일에 '굳이 같이 먹어야 하냐?'라며 같이 먹는 상황 자체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기 보다는 저런 상황에서 저런 태도가 왜 나오는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식사 준비 과정에 여러 사람이 참여하도록 상황을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고, 여러 사정으로 식사준비 참여가 어렵다면 준비해준 사람의 수고를 당연히 여기지 않는 마음을 갖기만 해도 이런 갈등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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