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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본 커플들은 모두 yes요
단 시험 기간 코앞인 경우는 예외요 고시 공부하던 친구들 정말 부모님한테도 연락할 정신없이 공부하는 애들 종종 봐서요

6135 2017-01-06 00:1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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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모임에 님만 신규회원으로 들어가시는 건가요? 아님 이번에 아예 팀이 새로 생긴 건가요?
저라면 전자면 좀 많이 부담스러워서 상당히 고민할 것 같은데 후자면 걍 했을 거에요
대학생이신 것 같은데 전자여도 자소서 칸 채울 거 필요해서 독서모임 들어가신 거고 이번 기회 놓치면 다른 곳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걍 해야죠 뭐ㅠㅜ

6133 2017-01-05 15:1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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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최소한 모델명이라도 알아야;; 제조사에 문의하는 게 제일 빠를 거에요

6132 2017-01-05 07:1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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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은 저게 평소 남친분이 사용하던 건가요? 기초화장품은 쓰던 것만 계속 쓰는 사람들 있으니 민감한 편인지 아무거나 잘 쓰는지 알아보세요

6131 2017-01-05 07:13:13 8

19)원래 연애기간에 야동보나요? [새창]

연애기간 중 보는 거야 정말 흔하지만 여친이랑 한 공간 안에 있을 때 본다니 저도 좀 당황스럽네요

6130 2017-01-05 04:16:27 0

굉장히 신나는 민속음악같은데 멕시코?페루?인디언? [새창]

https://youtu.be/mvf_wniVdVQ
혹시 이건 아닐까요?

6129 2017-01-05 03:40:5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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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글에 오랜만에 댓글이 달려있어 혹시나 하고 봤는데 역시나 님이네요... 님 그 가시돋힌 말과 태도로 누가 누굴 나쁘다 말합니까...

6128 2017-01-05 03:20: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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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지적장애가 정확히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머리를 많이 쓰지 않는 기술직이면 미용, 요리, 세탁, 인테리어(미장, 도배 등을 얘기하는 겁니다. 설계 제외.) 등을 떠올리는 것 같아요
물론 위에 언급된 일 하시는 분들이 멍청하단 얘기는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위 직종은 예를 들면 디자인(공학적설계 포함)나 정비기술 처럼 고객 니즈에 맞게 창작해야 한다거나 문제 상황을 진단해야 하는 등 각기 다른 상황별로 배운 기술을 응용해야한다기 보다는
확정된 가격표(메뉴얼) 안의 제한된 선택지 안에서 습득한 기술을 특별히 재가공 하지 않고 펼치면 되니까요
정해진 작업루틴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직종을 탐색해보시는 게 어떨까합니다

6127 2017-01-05 01:59:56 0

Bgm)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새창]

세인트영맨 생각나네요ㅋㅋ

6126 2017-01-05 01:56:00 1

쌍둥이네 일상 [새창]

뛰어오는 게 은근 역동적이네요ㅋㅋㅋ

6125 2017-01-05 01:52:09 49

ㅃ)시골인데 왜 외국인알바를 쓸까요 [새창]

11한국어의 존댓말과는 좀 다를지 몰라도 영어에서도 손님한테 쓰기 부적절한 어투의 표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6124 2017-01-05 01:4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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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음식에 대해선 한 고집 하시죠ㅜㅜ 제조일자로 따지면 5년이 다 되가니 버리는 게 맞다고 봐요. 살균후 밀폐된 통조림 식품들 조차 제조일로부터 5~7년 정도로 알고있는데 아무리 개봉한적 없는 양념이라도 위험할 것 같아요..

6123 2017-01-05 01:39: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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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장학재단 장학금, 학자금 둘 다 이용해봤고, 국가근로장학생으로 교내 총무팀에서 일도 해봤어요. 한국장학재단은 장학금은 물론 대출할 때도 부모님 동의 필요합니다. 다만 부모님과 관계가 단절됐다는 걸 소장(이혼소송 중이거나 아동학대전력 등), 주민등록 말소 등 서류로 증명할 수 있다면 그러한 사유서 제출하고 진행 가능합니다. 몇번 그렇게 해결하는 거 봤어요.
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은 일반 은행대출이랑 같을 수는 없다고 봐요. 일단 소득분위가 8분위였나? 그 이상이면 지원 자격이 아니기 때문에 소득분위 파악을 위해서라는 게 명시되어있는 이유이고요. 다른 면으로 생각해보자면 소득도 없고 아무 신용도 없는 사회초년생한테 그만한 이자로 돈 빌려주는 거에 대한 최소한의 보증수단 확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6122 2017-01-05 01:06:09 0

김미정,이미정,박미정,신미정,등등의 이름의 유래는 [새창]

음,,, 제 5촌고모님이 학창시절 이거랑 똑같은 말로 놀림당하셨었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