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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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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6 2017-03-29 07:45:19 67
(빡침주의)10대 청소년 보복운전.ytb [새창]
2017/03/29 01:32:53
몇년전 수원에서 행인한테 시비걸고 때려죽인 10대 무리들이 떠오르네요 걔넨 사람 집단폭행해서 죽이고도 1심에선 5년 넘게 나왔는데 항소하고 그랬는지 재작년엔가 주범까지 다 출소했던데...
저 보복운전한 새끼들도 1년이나 살고 나오려나? 에휴... 저런 쓰레기들 청소년이라고 감형하지 좀 않았으면 좋겠어요
6915 2017-03-29 07:39:24 0
[새창]
저런 상황에서 솔직히 완전 정차는 안했지만 10~12km/h 이상 밟아본적 없어요 마트 주차장 지나가는 속도 정도? 40키로면 많이 부주의하셨네요...
6914 2017-03-29 07:25:30 11
학과별 고백 방법 [새창]
2017/03/28 21:24:19

전기전자과 :
6913 2017-03-29 02:17:25 2
스압)친구 여동생 축의금에서 이만원을 빼게된 썰.txt [새창]
2017/03/28 19:24:46
와... 생불이신듯ㄷㄷㄷ 전 제 피섞인 인간이 저지랄 했어도 연 끊고 안 보고 살텐데 저걸 다 받아주시고 축의금까지...
6912 2017-03-29 00:42:02 0
[파일있음]가요좀 찾아주세요 ㅠ [새창]
2017/03/29 00:33:39
운영자 이상만 읽기 가능이라고 나와요
6911 2017-03-28 22:11:59 0
여러분 날치가 이렇게 위험한 생선입니다. [새창]
2017/03/28 22:08:54
헉;;;; 어마어마하네요 진짜 모르고 배 끌고 가면 침몰할 수도 있겠군요
6910 2017-03-28 21:56:50 1
남자이름으로 김태희는 어떤가요 [새창]
2017/03/28 19:32:47
김태희가 워낙 유명해서 그렇지 태희라는 이름 여성적인 이름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요~ 제가 예전에 봤던 자료에선 오히려 남성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태희 재희 정희가 남녀 비율이 비등비등 하거나 남자가 더 많거나 그래요 아니면 순서를 바꿔보세요 희태로
6909 2017-03-28 21:49:12 1
[익명]공부량이 매우 많은 과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시험1주일전엔 [새창]
2017/03/28 20:31:34
당연하죠 일반 과라도 일주일 전이면 학교집학교집만 하는 걸요 저런 과는 아예 학교에서 살아요 정말 집에도 안 가는 애들 많이 봤습니다
6908 2017-03-28 21:47:03 0
[새창]
제 친구도 지하철 투신 목격하고 후유증 심해서 병원 몇달 다녔어요... 생판 남도 그런 거 목격하면 심장이 떨어지는 거 같은데 더군다나 마음에 두고있던 분이 쓰러진 모습을 보셨으니 얼마나 충격이 크실까요ㅠ
병원은 아니라도 보건소에 문의해서 상담기관 알아보시고 한 번 상담 진행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6907 2017-03-28 18:38:49 98
음주 걸렸다고 이혼하자네요 [새창]
2017/03/28 09:52:49
재수가 없는 건 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운전대 잡은 사람 때문에 사고 당한 피해자죠...
6904 2017-03-28 00:00:50 1
화장실 옆칸에서... [새창]
2017/03/27 09:19:52
이거 실사버전도 있죠 무려 핑크퐁에서 제작한... 꼬마들이 실수로 연관 동영상 눌러서 들어가는 일 없도록 조심하세요 동심파괴당할라ㅠㅠㅋ
6903 2017-03-27 23:53:31 12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jpg [새창]
2017/03/27 22:09:19
아들과 아빠인지 몰라도 같이 놀다가 애가 맞췄나봐요ㅠㅠㅜㅠㅠㅠㅋㅋㅋ
6902 2017-03-27 23:41:10 4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2 16:47:59
마지막 말씀은 공감 못하겠어요... 저는 아직 가정을 이룰 나이는 아닌 여성이지만, 그런 시선은 편부 가정 구성원 가슴에 비수 꽂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화장실엔 남아 소변기까지 있는데 반대 경우라고 안 될 게 있나요 그런 시선들이 남성의 육아참여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빠가 여아 데리고 여자화장실 가는 걸 바라보는 시선이 긍정적인 편도 아니고요... 저는 딱 이 경우 아이 아빠를 곤혹스럽게 하는 말을 내뱉는 여자화장실 이용자들을 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엄마가 없냐느니 짜증난다느니 하는 류의 말이요... 주변 아주머니들이 도와주신다고 나서도 아이가 낯을 심하게 가리면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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