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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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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1 2017-04-04 18:53:48 7
[새창]
주작도 뭘 아는 게 있어야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6960 2017-04-04 18:52:47 0
이거 뭐하는놈인가요 [새창]
2017/04/04 11:59:28
총장님 사이다!
6959 2017-04-04 18:44:04 17
딸 왕따에 조폭 동원 수업방해·학생들 위협 아버지 실형 [새창]
2017/04/04 18:03:58
그러게요 물론 왕따와 괴롬힘을 방관한 학생들도 그 도의적 책임에서 자유롭다고 볼 수 없겠지만 방과후도 아니고 수업 중이었다면 법적 처벌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6958 2017-04-04 18:36:30 0
[새창]
20살 때 26살은 꽤 차이나는 거지만 29에 36이면 그냥 터울 좀 있네 정도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을 거에옷
6957 2017-04-04 18:14:44 0
[새창]
왜 게스트 하우스 같은 곳도 많은데 하필 모텔 그것도
같은 방을 쓰십니까... 끽해야 4만원 아끼려다가 둘 다 소문 안 좋게 날 수도 있어요;;;
6956 2017-04-04 18:12:49 1
[익명]결혼에 초대받은것도 그렇다고 안받은것도 아닌거면.......축의금? [새창]
2017/04/04 18:04:39
참석 안 하실 건데 돈만 보내냐 아니냐고 고민하시는 건가요? 모임이 친목성 모임이 아니고 소수그룹이 아니라면 안 내도 그닥 별말 없을 것 같아요
다만 향후 글쓴님 경조사에 부르실 거면 내는 게 낫겠죠
6955 2017-04-04 18:09:17 0
군대 두번가고싶은 사람.jpg [새창]
2017/04/04 18:06:47
룸메나 가족이 장난친 건가?ㄷㄷㄷ 92년생이면 예비군도 3년차 이상일텐데
6954 2017-04-04 05:22:09 9/63
운전면허 시험 강화 필요성(고속도로 페라리 전손사고) [새창]
2017/04/04 04:43:02
저도 엠팍에서 다른 목격자가 쓴 글 봤어요 페라리가 시속 200키로는 됐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6953 2017-04-04 05:02:49 0
[익명]대학교 학사모사진찍는데 안경을뺄까요?? [새창]
2017/04/04 04:22:02
뿔테라면 벗는 게 더 낫겠지만... 혹시 안경 벗으면 시력이 어느 정도로 나쁘세요? 너무너무 나빠서 카메라도 안 보일 정도면 표정이나 시선처리가 이상해질 가능성도 있어요
6952 2017-04-04 04:30:32 1
스벅 나이트로 커피 후기 [새창]
2017/03/31 23:26:37
이디야에서도 팔더라고요 신제품 포스터 같은데서 봤어요
6951 2017-04-04 03:13:07 0
자살자에 대해서 쉽게 말해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2 22:36:46
아... 저도 그거 기억요... 아이가 방아쇠를 당기자 부모가 다가가다가 정신적 충격을 이기지못해 거의 발작하듯 쓰러지고, 아이 살리려 도움을 청하러 가려는지 겨우겨우 다시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 선명히 남아있습니다ㅠㅠ 영상에 나오는 가족 셋 다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살아났다니 부디 그 아픈 기억들 서로 잘 다독여주며 더이상 서로 상처주지 않고 살아가길...
6950 2017-04-04 02:22:27 0
면접중에...........ㅠ [새창]
2017/04/04 02:14:52
토닥토닥...ㅠ
6949 2017-04-04 01:17:24 0
[새창]
아프죠ㅠ 무지외반 때문에 넓어진 발볼과 엄지발가락 관절에 압력이 가해진 상태로 움직이니 금새 피로해지죠
다만 변형이 심하지 않은데도 통증이 계속 있으시다면 통풍이나 다른 것도 의심해보세요
6948 2017-04-04 01:06:40 0
음...윗집에서 20분째 울음섞인 소리가 들려요 [새창]
2017/04/04 00:56:55
잠잠해졌으면 큰일은 아니지 않을까요? 씻기 싫어하는 아이 억지로 씻기는 중이라거나... 아님 술 마시고 주정하는 거라거나, 또 아님 비보를 전해듣고 울고 있는 걸수도?
전 몇년 전 이웃 빌라에 구급차도 오고 소란스러웠는데 아마 어머님이 쓰러지거나 하신 것 같더라구요 거의 한 달 가량 며칠에 한 번씩 그 집 딸이 엄마 찾으며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그 아가씨가 불쌍하기도하면서 한편으론 저 빌라 사람들도 저 소리 듣는 거 꽤나 고역이겠구나 싶기도 하고 맘이 복잡했습니다
6947 2017-04-04 00:56:40 0
제가 물가를 몰라도 너무 모르나요??? ㄷㄷㄷ [새창]
2017/04/03 12:56:13
소고기도 사무실 밀집지역 인근 회식이나 접대용 식당은 저 정도에 18만원 우숩게 넘어갑니다 제 모교 인근에도 전대통령 생가가 있어서 정치인들도 종종 온다는 소고기 집이 있는데 거기 등심이 150그램에 45000원인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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