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006 2017-04-09 04:37:34 33/42

산후조리원에서 자는 남의남편 심리 [새창]

2017/04/09 00:18:54

코 고는데 성별이 있나요???
그리고 이 시간에 큰 소리로 대화하는 게 문제지 그게 남자목소리인 게 문제인가요?
저도 여성지만 짜증내시는 부분이 좀 방향이 이상한 거 같아 이해가 안 갑니다

7005 2017-04-08 18:01:26 54

강아지가 특이하게 생겼어요... [새창]

2017/04/08 14:26:51

이런 걸 호구라고 불렀나 그랬던 거 같기도하구요

7004 2017-04-08 17:59:28 0

혹시 견주님들중에 암투병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새창]

2017/04/08 17:10:29

친구들 집에서도 이런 경우 몇번 봤는데 안 그래도 큰 애정없는데 아프시기까지 한 부모님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지인 분들에게 임시보호를 부탁하는 게 그나마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아

7003 2017-04-08 17:56:51 18

강아지데려오면 버리겠다던 아버지들 근황 모음.avi [새창]

2017/04/08 11:48:53

근데 학창시절에 친구들 부모님들께서 진짜 내다버리신 거 종종 봐서... 이런 영상 보고 괜찮겠지하며 데려오는 아이들 생길까봐 조금 걱정되기도 해요ㅠ

7002 2017-04-08 17:54:55 0

우리집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4/08 08:00:06

핑크핑크♡

7001 2017-04-08 17:18:50 0

독일의 고속버스 .jpg [새창]

2017/04/08 10:25:06

2층버스가 아니라 저상이라 천장이 높아보이는 거죠???
그리고 운전석도 다른 좌석처럼 높이가 낮군요 제가 타본 저상버스는 운전석은 높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가물가물하네

7000 2017-04-08 17:14:26 2

초보 운전자를 위한 토막 상식 [새창]

2017/04/08 10:52:48

http://thestory.chosun.com/m/svc/article.html?contid=2016120202059

6999 2017-04-08 17:13:12 2

[새창]

담배향이 불쾌한 거에 분위기라든가 남성적매력이라든가 그런 인식의 영향도 있겠지만 자주 접하지 않을수록 확 역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과거에 비해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흔연 빈도가 줄어드는 영향도 무시하지 못할 것 같아요
저도 해비스모커셨던 친할머니랑 함께 살았을 땐 담배향은 그저 후추향보다 좀 더 강한 그런 냄새였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3개월도 안 되서 지하철역에서 담배냄새 맡으니까 구역질 확 올라오더라구요

6998 2017-04-08 17:08:57 1

카카오내비의 인성(?) [새창]

2017/04/08 14:17:44

헐ㅋㅋㅋㅋ

6997 2017-04-08 15:30:11 0

[새창]

저는 귀여니 소설 유행할 때 만들어진 초등학교 담임선생님께서 만드신 카페가 남아있습니다... 허허

6996 2017-04-07 19:42:31 0

동생의 아몬드 [새창]

2017/04/07 13:01:02

사전 찾아보니 기약할 기 자인데... 별 성 기약할 기 넉 사? 무슨 뜻이지???

6995 2017-04-07 19:38: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