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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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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4 2017-04-27 06:54:14 0
요즘 유행하는 술 게임 [새창]
2017/04/26 20:59:51
https://youtu.be/JlQavqsww4Y
7153 2017-04-26 23:30:59 61
[맛있는녀석들]100회특집 삼시몇끼 FREE 먹방 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6 21:48:56
음... 진지먹자면 네분 다 성인병 걸렸다고 봐도 무방항 겁니다 일단 김준현씨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당뇨 진단도 받았습니다
저 체구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중 하나라도 없긴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저만한 체구 안 되는 중년들도 성인병인 사람 드물지 않잖아요ㅠ
7152 2017-04-26 17:41:11 2
ㅋㅋ) 조장의 학점이... 사라졌어?! [새창]
2017/04/26 12:08:28
보통 강의 첫 날 강의계획서나 칠판에 적어두시죠...ㅋㅋ
7151 2017-04-26 04:06:12 0
이 와중에 저는.. [새창]
2017/04/26 03:51:26
재외국민 투표자신가 보군요!
7150 2017-04-26 03:57:25 1
워~오!오! 사랑한다고~ 하는 남자 노래 제목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7/04/26 03:35:04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
7149 2017-04-26 03:15:43 0
[익명]저는 공공일자리 81만개 반대해요... [새창]
2017/04/25 22:13:54
당신은 말하는 뽄새를 보아하니 가정교육이 클리어됐나보네요
7148 2017-04-26 02:01:24 0
[새창]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주위를 보면
두 집 중에서 결혼 당사자들 직장(또는 대학 등 성인 돼서 맺은 인맥이 많은 곳)에 가까운 곳 & 교통 편리한 곳이 선정되더라고요
어차피 부모님 인맥이나 친인척은 예전처럼 집성촌에 사는 것도 아니고 워낙 전국적으로 이지역 저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크게 고려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프리랜서나 무직인 상태에서 결혼한 친구는 없어서 모르겠어요
7147 2017-04-26 01:45:06 0
[익명]여자분들 나이를 잘모르겠어요... [새창]
2017/04/26 01:05:59
학창시절 도서관에서 종종 보는 이성분이 미화원, 방호원 분들에게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에서 감동했다거나 도서관 근처 자리에 매일 같은 시간에 나와서 공부하는 성실함에 매력을 느꼈다거나 300명 수강하는 대형 교양강의에서 반짝반짝한 눈으로 날카로운 질문하는 모습이 멋져보였다거나 그런 경험 없으셨나보네요ㅎㅎ
7146 2017-04-26 01:34:23 0
[익명]처음으로 혼자서 초상집가는데 [새창]
2017/04/26 00:58:57
까맣기만 하고 단정하지 않은 옷보단 까만색이 아니라도 어두운 채도의 단정한 복장이 더 낫습니당 그리고 양말도 가능한 어두운 색으로 신으시구요
방명록 있으면 서명하시고 들어가면 친구분 집안 종교에 따라 향을 피울 수도 있고 꽃만 놓고 잠시 묵념할 수도 있어요 처음 가시는 거라 잘 모르면 향 피우는 건 생략하셔도 큰 문제 없습니다
꽃 놓는 방향은 영정사진을 향하게 놓는 경우가 많은 게 미리 놓여져있는 게 있다면 그에 따르면 됩니다
그 후엔 절을 하거나 묵념을 하고 상주와 짤막하게 위로의 인사 나누고 나오시면 돼요 나오시면서 부의금 넣으시고요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식사를 하시거나 가벼운 다과를 드시면 친구분 위로해주시고 이야기도 나누시고요
7145 2017-04-26 01:20:53 0
[익명]여자분들 나이를 잘모르겠어요... [새창]
2017/04/26 01:05:59
왜케 날 서 있어요??
왜 번호 물어보는 걸 외모만 보고 접근했다고 단정하시는지? ㅎㅎ;;;;
그리고 외모를 어느정도 본다고 해서 호감가는 사람과 내가 비슷한 언배인지 알고 싶어하는 게 그렇게 부자연스러운 일인지요
7143 2017-04-25 09:12:02 14
말로만 듣던 즉석복권 1등 당첨자 [새창]
2017/04/25 00:39:16
극한직업
7142 2017-04-25 09:05:08 8
말로만 듣던 즉석복권 1등 당첨자 [새창]
2017/04/25 00:39:16
빤스에 숨겼으니 좆껴놨다도 말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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