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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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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6 2017-05-02 00:24:20 19
(극혐,19금)정수기에서 나왔는데 이게 뭔가요??? 살아있어요;;; [새창]
2017/05/01 20:51:21
아무리 정수기 관리가 개판이래도 어떻게 저게 나오지ㄷㄷㄷ 정수기도 충분히 의심되지만 회사 건물에 물탱크 있으면 한 번 확인해보셔야할 것 같은데요
7185 2017-05-02 00:11:57 12
누나가 체벌했어요. jpg [새창]
2017/05/01 15:31:44
맞아요 여기서 대화로 원만하게 해결 못했다고 소름돋는다니 말하는 분들은 진짜 형제간에 갈등 해결 해본 경험이 있긴한건지 의문입니다
철없이 반항파다 일을 저지경까지 만들어놨는데 저런 푸닥거리 한 번으로 그것도 횟수가 좀 과하긴 했지만 한 곳만 정해서 때린 걸로 넘어갈 수 있었다는 게 그동안 누나가 동생 꽤 아꼈고 사이가 상당히 원만했다는 증거죠
저건 손위형제 혼자 부들부들 떨다가 니가 나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 하고 마음 닫고 분노만 한채로 끝나면 평생 찬바람 쌩쌩 부는 사이로 남을 수도 있었던 일이에요
7184 2017-05-01 23:51:01 5
좌회전 차선에서 직진은 위법일까? [새창]
2017/05/01 13:46:33
질의6번 케이스 같은 도로 직접 봤는데 진짜 병신같더라고요
7183 2017-05-01 23:47:46 0
차가 걱정되는 이웃분의 람볼기니 주차 [새창]
2017/05/01 23:17:04
다들 번호가 이쁘네요ㅋ
7182 2017-05-01 23:35:22 15
누나가 체벌했어요. jpg [새창]
2017/05/01 15:31:44
동생이 한 것도 분풀이에요~ 그리고 저 나이차이면 형제는 동급이라는 말이 좀 애매한 관계죠 대부분 부모님께 우리 잘못되면 네가 부모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 자라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ㅋ
그리고 우애 좋던 형제간이라도 서로 싸우고 분풀이 좀 하고 클 수도 있죠 그리고 님 말씀대로면 누나도 동생이랑 동급일 뿐인데 부모같은 넓은 아량을 기대하는 것도 애매하고요 물론 주먹이 오간거나 다름 없는 상황이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저 정도면 큰 앙금 남지 않고 풀 수 있을 정도의 사안입니다
7181 2017-05-01 23:13:42 0
아반떼르기니 [새창]
2017/05/01 13:05:43
왐마
7180 2017-05-01 21:05:43 75
누나가 체벌했어요. jpg [새창]
2017/05/01 15:31:44
4학년에 7월에 쓸 리포트면 중요한 대외할동 보고서나 졸업논문급의 문서겠죠ㅎㄷㄷ
14살 남동생과 최소 23살인 누나... 저렇게 맞았는데도 누나 따라가서 사과했다는 거 보니 평소에 누나가 꽤 잘 대해줬나봐요~ 물론 말로 해결되면 더 좋았겠지만, 좀 과한 체벌이었는데도 얌전한 말투로 고민글 쓴 거 보니 형제간의 우애가 상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진짜 저 일로 누나한테 맘 돌아섰으면 저렇게 차분히 글 쓰지도 않고 쌍욕하고 냉랭해졌겠죠
7179 2017-05-01 03:40:28 1
급! 이게 무슨 벌레인지 아시는분 있나여? [새창]
2017/05/01 02:27:31
쥐며느리?
7178 2017-05-01 03:35:00 3
[익명]밥 먹고 바로 자도 소화 잘되시나요? [새창]
2017/05/01 03:19:43
저도 그랬지만 역류성식도염 걸리기 딱 좋은 습관입니다 수험생들이 자주 그러죠 야자하고 야식먹고 금방 자버리니
7176 2017-05-01 03:11:44 5
[새창]
전혀 공감할 수 없는 글이네요...
정말 진지하게 고2가 성적결정권에서 올바른 사리판단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것도 고2와 고2끼리의 교제도 아닌 성인과 고2의 관계에서요?
저도 메갈, 워마드, 일베 극혐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니십니다
7175 2017-05-01 01:40:23 1
귀여운 물짱이들 [새창]
2017/04/30 20:26:41
아! 파오리~
7174 2017-04-30 23:21:59 2
귀여운 물짱이들 [새창]
2017/04/30 20:26:41
파덕 캐릭터 설정이... 들고다니는 파와 함께 요리해먹으면 맛있어서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고 하죠?
7173 2017-04-30 23:19:25 0
노벨상 vs 건물주 [새창]
2017/04/30 18:48:05
걍 건물주 돼서 번 돈으로 노후에 소소하게 출신지에서 장학재단 설립해 운영하며 살겠음... 노벨상 타면 그 후에도 그 명예에 걸맞게 살아야할텐데 상당한 족쇄라고 생각함 보통 상이 아니잖아요 전 그걸 감당할 그릇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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