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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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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1 2017-05-15 11:50:19 0
1인고객 혼밥족 대환영합니다 [새창]
2017/05/15 09:02:52
고기집 불판달린 테이블은 웬만해선 2인석 이하는 없으니 어느정도 이해되기도 합니당 일단 제가 가본 공룡고기 체인점들은 모두 4인석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7350 2017-05-15 10:49:08 26
전 남자친구가 성병검사 받으라고 연락왔어요 [새창]
2017/05/15 09:42:29
그런 사정은 본문에 언급하지도 않으셨으면서 댓글단 분이
독심술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날을 세우시면;;
7349 2017-05-15 10:38:56 0
[펌] 사촌동생 숙제를 도와준 디씨인 [새창]
2017/05/15 10:10:48
최소한 사각형이라도 자 대고 그리지ㅋㅋㅋㅋ
7348 2017-05-15 10:35:42 0
회사 오니깐 랜섬웨어 방어 한다고 난리임... [새창]
2017/05/15 10:34:58
수고하셨어요ㅠ
7347 2017-05-15 10:31:03 15
전 남자친구가 성병검사 받으라고 연락왔어요 [새창]
2017/05/15 09:42:29
저도 글을 읽으뭐 윗분과 비슷한 부분에서 의아함을 느꼈습니다
전 남친이 작성자님과 교제 중에 업소에 다녔거나 양다리를 걸친 게 밝혀진 상황이 아니라면 3명 모두에게 안타까운 일이긴 해도 그걸 가해와 피해의 개념으로 보기엔 난감한 경우 아닌지요 물론 저도 성인 여성입니다
두 분이 좋지 않게 헤어진 사이면 될 대로 돼란 맘에 성병 검사해보라는 말 안하고 넘어갈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그런 말 해준 사람한테 너 때문에 나도 걸렸기만 해봐라 라니;;
분명 떨떠름한 일이긴 하나 이렇게까지 치를 떨며 분노하시는 모습이 선듯 이해가 가진 않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래도 가치관에 따라 민감하실 수도 있으니 작성자님 성향이 그러하시면 앞으로 교제하실 분과 관계를 갖기 전에 쌍방이 건강검진 미리 받으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7346 2017-05-15 10:03:33 1
새벽에 술 꼴은 아저씨 깨운 썰 [새창]
2017/05/14 22:43:19
아저씨 반사적으로 한 대 때려도 정상참작 해줘야함ㅠㅜ
7345 2017-05-15 08:55:18 16
저렴이 공기청정기를 소개합니당... [새창]
2017/05/14 10:04:30
사계절의 위엄... 또르르...
7344 2017-05-15 08:45:07 5
[새창]
11중금속이나 몇몇 물질이 체외배출이 잘 안되긴 합니다 근데 그게 얼토당토 않은 민간요법으로 특출나게 더 배출되는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림프절에만 특정 유해물질이 쌓인다는 개념이야말로 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라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7342 2017-05-15 07:07:12 46
요즘 남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하반신 왁싱 [새창]
2017/05/15 00:16:42
흐으음... 비용절감?
7341 2017-05-15 07:00:04 53
[새창]
저도 숱하게 봤죠 전 여중다녀서 여학교 앞에서 있는줄 알았는데 남녀공학 가도 있긴 하더라고요 남자애들이
야유해도 뒷산에서 꿋꿋하게 쇼 하더군요 그나마 중학교 3학년 즈음부터 학생들도 휴대폰 하나씩은 갖고 있어서 조롱하거나 신고하는 애들 많아져서 그런가 좀 뜸해지긴 했었어요
7340 2017-05-15 06:43:12 0
주민등록증 재발급하는데 오래걸리군요. [새창]
2017/05/15 06:30:10
그래서 그동안 그 재발급 확인서류인가? 대신 들고다닐 때 꽤 귀찮더라구요 허허
7339 2017-05-15 06:42:30 13
오늘 새벽 4시30분에 일어났어요... [새창]
2017/05/15 06:35:51
꼬다리들 알록달록 이쁘네요ㅋㅋ
7338 2017-05-15 04:06:12 1
영화관......매표소 근황......jpg [새창]
2017/05/15 02:04:58
아이고... 어쩌냐
7337 2017-05-15 03:59:57 0
[새창]
타지역으로의 전학이나 하다못해 대안학교라도 가보고 싶단 생각은 안 드시나요?ㅠ 학력인정 되는 곳이면 더 좋겠지만 안 되는 곳이라 하더라도요... 전 아직 30년 조금 못 살았지만 제가 보고 경험해본 것으로 판단하기엔 십대가 혼자 어디에도 소속되어있지 않고 자기 진로를 찾아가는 건 상당히 험난하고 위태위태한 과정이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어느 부모님이든 자녀가 자퇴한다고 하는 걸 선듯 허락할 분은 없을 거에요... 부모님이 아니라 친한 동네 형이라도 일단은 반대하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는 게 보통이죠 자퇴는 그만큼 큰 이슈에요 물론 님보고 견디라고만 하고 싶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꾸역꾸역 학교 다닌다고 문제가 해결 되는 것도 아니지만 학생이란 울타리를 버린다는 것 또한 절대 가볍게 선택할 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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