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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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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1 2017-05-13 13:45:34 0
[새창]
네 31일까지 드시면 3일 후쯤 월경 시작할 거에요 신체 건강한 분리면 한 번쯤 주기 짧아진다고 특별히 몸에 문제생길 건 없죠 많이 불안하시면 산부인과 의사선생님과 상당하세요
7320 2017-05-13 13:37:45 0
(혐주의)1년에 한두번씩 코피가 정말 왕창 터지네요 [새창]
2017/05/13 04:25:42
소작술 왜 싫은 거세요? 제 주위 사람들은 다들 효과 직방으로 보던데ㅠ
7319 2017-05-13 13:02:3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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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돌이지만 고딩 땐 생물올림피아드 출전해서 인체해부도 심심치않게 봤었는데 제 기억상으론 음식물이 귀로 들어 갈 구조가 아닙니다 코와 귀가 유스타키오관으로 연결돼있긴 하지만 감기 심하게 걸렸을 때나 축농증 심할 때 콧물 정도나 흘러가지 음식물이 통과할 만한 구조는 아니에요
기침 넘 심하게하셔서 기존에 콧속에 있던 콧물이 넘어갔거나 압력으로 고막이 손상된 거면 몰라도 음식물이 넘어갔을리는 없을 겁니다ㅎㅎ;; 많이 불편하시면 이비인후과 방문하셔요
7318 2017-05-13 11:28:48 0
사투리는 역시 제주사투리가.. [새창]
2017/05/13 11:26:29
고딩 때 국어선생님께서 제주도 출신이셨는데 뭐 거의 제2외국어 수준이더만요ㅋㅋ
7317 2017-05-13 10:49:08 34
아이 데리고 외박문제...ㅜㅜ [새창]
2017/05/12 20:36:28
집에 애가 넷이네
7316 2017-05-13 10:35:08 0
트럭이라 가능한건지..왼발 올리고 운전하기 [새창]
2017/05/13 00:26:38
올리면 특별히 자세가 편해지나유? 발에 땀차서 그런가ㄷㄷㄷ
7315 2017-05-13 03:26:41 0
알파스캔 AOC 2777 1920x1080 모니터 후기 ! [새창]
2017/05/12 00:56:03
저도 2477 쓰는데 만족함요ㅋ
7314 2017-05-13 01:58:02 7
범계역에 바퀴벌레가 몇 천마리가 기어다녔어요ㅠㅠ [새창]
2017/05/12 01:17:48
하도 오래된 영상이라 기억하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근 10년 전 엽기하우스나 엽혹진 등 엽기물 유행하던 시절 일본 지하철 맨홀에서 바퀴벌레 우르르 나오는 영상이 있었죠ㄷㄷㄷ 역무원이 에프킬라 같은 거 뿌리니까 더 쏟아져나오고ㅠㅠㅠㅠㅠㅠ
7313 2017-05-12 23:15:53 4
임신한 여자친구 [새창]
2017/05/11 21:23:45
유산을 연상한 게 아니면 계산원 아주머니가 놀랄 이유가 없죠!ㅎㅎ
7312 2017-05-12 05:42:52 0
(혐오주의)자이로드롭 머리카락 끼임 [새창]
2017/05/12 02:06:55
자이로드롭이 아닌데 롯데월드 관련자가 보고 꼬투리잡으면 괜히 골치아파지지 않을까요 제목 수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7311 2017-05-12 05:24:07 8
요즘 <<<일부>>> 취준생들 행태가 개판이다..... [새창]
2017/05/12 05:04:21
이모님이 다수의 지역에서 고시원과 호텔에 조금 못 미치는 모텔을 몇개 운영하셔서 1년 정도 직원으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 하고 그만두는 사람이 연속으로 발생하는 거면 그
지역에만 이상한 청년들이 몰려있는 것도 아닐테고 근무환경에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꼭 업무적인 면이 아니라도요 예를 들면 글쓴님이 모르시는
기존 직원과의 마찰이나 외곽지역이라면 출퇴근시 발생하는 예상치 못했던 문제 등등
그만 둔 사람들과 통화를 하신다든지 해서 뭐가 문제라고 받아들였지 알아내시는 게 어떨까요
7310 2017-05-12 05:11:58 0
오타쿠와 처세술 [새창]
2017/05/11 23:25:22
뭔가 웃기면서도 씁쓸하다... 으엉
7309 2017-05-12 05:09:49 70
임신한 여자친구 [새창]
2017/05/11 21:23:45
전 몇년전에 첨 보고 정말 배꼽빠지게 웃었지만ㅋ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이해가 되긴해요~ 암 걸린다는 표현 우스게소리로 쓰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 있는 것 처럼 유산을 연상시키니 거북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겠다 싶은 정도?
7307 2017-05-12 04:43:06 0
[고민] 강아지가 사고났습니다 [새창]
2017/05/11 23:37:37
각자의 사정이 있는 거니 250만원이 너무 부담스러운 형편이시면 어쩔수 없다하더라도... 깁스로 고정시키거나 진통제 처방 정도는 받으실 수 있는 거 아닌지요? 골절 됐는데 아무 처치 없이 방치하는 건 상당히 고통스러울 겁니다 너무 잔인한 처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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