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거 유딩 때랑 초딩 때 몇번 먹어봤어요! 나중에 찾아보니까 괴식까진 아니고 의외로 알려진 레시피더라구요 아마 어린이 대상 급식에 가끔 등장하는 거 같아요ㅎㅎ 외국에서도 apple curry 있긴 하구요 조금 다르긴하지만 사과랑 꿀 넣어서 부드럽게 만든 바몬드 카레도 있죠
경험상 경력자면 남녀 상관없이 일 잘하고 손님이랑 트러블 안 일으킬 것 같은 사람, 초보자면 외모를 좀 보긴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기존 직원들 성비도 여자를 뽑을지 남자를 뽑을지 정하는데 어느정도 영향 미치고요 번화가 야간 시간엔 술마시고 진상짓하는 사람 간간히 있어서 남직원을 선호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