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대형 길고양이가 존재했고 그런 종을 애완으로 키우는 게 보편적이라면 그 고양이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와 비슷한 논의가 이뤄질 것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끽해야 8키로 이하이고 산책도 즐기지 않죠(가출이나 외출을 하긴 하지만 산책과는 거리가 좀 있죠) 개량을 통해 고양이도 산책을 즐기는 성향의 대형종이 많아진다면 그 위험성에 대한 경계심이 큰 공감대를 이룰 것이고 그로인해 외출냥이에 대한 규제와 책임이 강화될 것입니다
보통의 보건소는 외과 업무를 보지 않습니다 진료는 내과, 혈액검사 정도이고 그 외에 각종 임상병리학적인 검진, 예방접종, x레이 같은 영상촬영 정도는 합니다 그 외에 보건 서류 관련 민원을 처리하기도 하고, 지역에 따라 치매, 심리상담, 임산부 지원 등의 사업을 몇가지 더 할 수도 있고요
태생이 체취가 진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게 악취는 아니에요 견뎌야한다는 표현을 쓸 정도라면 체취의 문제는 아닐 것 같아요 한 번 같이 씻어보세요 자기딴엔 씻는다고 씻는데 꼼꼼히 씻지 못하고 놓치는 부분이 있는 사람들이 있긴해요 그리고 포경 안 하셨다는데 확실히 끝까지 자연포경 되어있는 게 맞는 건가요? 좀 덜 까져서 귀두가 완벽히 노출되지 않아서 그 속까지 완전히 씻지 못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