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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17: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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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못된거를 배워가지고 타인의 신체에 함부로 손을 대는게 아닌데
저도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알바를 해본적이 있는데 남자애들 중에는 낭심부근을 일부로 타격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똥침하는 개념으로 장난치는게 아니라 그 부근을 건드리면 상대방이 당황하는 반응을 즐기는 거죠 때리고 난 뒤에 당황하는 모습을 확인하려고 상대방 얼굴을 계속 주시합니다 그리고 훈계를 할려고 하면 바로 도망갑니다 부모에게 말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아이들의 문제가 되는 행동은 대부분 부모들의 무관심에서 지속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