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부분 이해가 가네요 혼자다니는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니까 한곳에 정착하는 것 보다 장소를 일정시기마다 바꾸는게 더 힘들것 같네요 서서히 변화를 주는건 좋은 방법같은데 아이가 있다면 주기적으로 장소를 바꾸는게 더 힘들거 같아요 아예 집으로 오던지 해야할거 같은데 일단 남편분 혼자서라도 부부상담을 받으로 가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과연 단순히 살을 뺀다고 상황이 좋아질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잠시뿐일지 몰라요 시각적인 부분은 말이죠 해결책을 체중감량만으로 보신다면 그 이상의 문제를 보지 못 하셨을거 같은데 평소에 잘 보세요 과연 체중만이 문제였는가 말이죠 남자들은 대부분 연애때 여자의 비위를 본인 한계치까지 맞춰주곤 합니다 그러니 잘 생각해보세요 작성자님